꽃을 꽃이라하자
봄날
따스한양지에 수줍은듯
뾰족히 얼굴내민 꽃한송이
무심코 그냥 스쳐지나가는 나
바람이 내음 전하며
발길 되돌려 놓으니 보고 말하길
꽃 닮았네
봄꽃들이
너나 나나 경쟁하는데
스쳐지나가는 나 보고
손가락질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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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꽃이라하자
봄날
따스한양지에 수줍은듯
뾰족히 얼굴내민 꽃한송이
무심코 그냥 스쳐지나가는 나
바람이 내음 전하며
발길 되돌려 놓으니 보고 말하길
꽃 닮았네
봄꽃들이
너나 나나 경쟁하는데
스쳐지나가는 나 보고
손가락질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