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 때린' 주지스님 폭행 혐의 피소… 사찰 측 "폭행 사안 아냐"
대한불교 조계종 전등사의 주지 스님이 폭행 혐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강화경찰서는 지난 7일 폭행 혐의로 주지 스님을 불러 조사했다.
이 스님은 지난 5월 13일 강화군 사찰 내에서 60대 여성 공양주 보살 A 씨의 머리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았다.
한편 A 씨는 폭행 혐의 형사고소와 별개로 노동 당국에 주지 스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상태다. 주지 스님이 '싸가지 없다' '사람이 가볍다' '집에 가라' '그만둬라' 등 평소 고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신고다.
현재 해당 사안은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에서 조사하고 있다.
'꿀밤 때린' 주지스님 폭행 혐의 피소… 사찰 측 "폭행 사안 아냐"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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