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다?
강아지 고양이는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성경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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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은 주인을 위로하기 위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이 표현은 워밍턴포스트에 따르면 1980년 저자 미상의 시에서 가져온 말이라고 하는데요.
무지개다리가 천국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며, 이곳에서 평화롭게 뛰놀며 생전 자신을 키워준 주인을 잊지 못하고 주인이 이곳에 오면 함께 무지개 다리를 건너 천국으로 간다는 내용이라고 해요.
참 아름다운 이야기인데요..
진실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것과 별개로 사실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성경을 통한 진실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반려동물과의 추억이 많아 상처를 받을 것 같은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영, 혼, 육
성경을 보면 영, 혼, 육이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사람을 자동차로 비유해 보면 이해가 빠를텐데요, 겉으로 보이는 자동차는 육(육체)으로 보시면 됩니다.
안에 운전자가 타있는데 바로 이게 영과 같습니다. 자동차는 운전자가 움직이라는대로 움직이죠.
그렇다면 혼은 무엇일까요? 혼은 바로 자동차 기름과 같습니다.
육체를 계속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것. 기름이 다 떨어지면 어떨까요? 자동차는 더이상 움직일 수 없고 시동이 꺼지게 되겠죠?
같은 개념입니다.
왜 이런 설명을 갑자기 하느냐. 바로 다음 내용을 설명하기 위함인데요.
사람과 동물의 죽음에 대해..
성경에서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을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도서 3장 17~21절)
강아지 고양이를 포함한 동물은 종교심이 없습니다.
기도하고 신을 찾으며 진리를 궁금해하는 강아지 고양이는 본적이 없으시죠?
동물은 사람과는 달라서 육체에서 혼이 떠나가면 그것으로 끝이기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고, 목숨이 끊어져 혼이 떠나가도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영이 있기 때문에 생전에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자신이 죽어서 어디로 가게 되는지 계속해서 궁금해하며 진리를 찾고 신의 뜻을 찾고, 진짜 신이 있는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것입니다.
달을 보며 기도하고, 제사를 지내고, 종교 활동을 하고 모두 사람만 하는 행동입니다..
강아지 고양이가 죽고 무지개다리를 건너
주인을 기다린다는 아름다운 얘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반려동물은 죽으면 주인의 기억속에 남을 수 있겠죠.
그러나 천국 전 관문인 무지개 다리에서 뛰논다는 이야기는 그저 사람의 마음에 편하기 위해, 가족을 떠나보낸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 쓰이는 말일 뿐. 반려동물에겐 천국도 지옥도 없고 그냥 그렇게 끝 입니다.
강아지 고양이는 죽으면 끝이라니, 오히려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임을 질 일이 없기 때문이죠.
사람은 죽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영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기에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지만 그 책임도 결과도 오롯이 본인이 져야만 하는 것이죠.
그러니 사후세계니, 천국이니,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고 신의 존재를 한번쯤 생각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보물지도를 읽을 줄 알아야 보물을 찾듯, 천국 가는 길이 성경에 적혀있다면 성경을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죽든지 살든지 '성경에서 약속한 그 때'가 되기 전까지는
신과 사람이 한 약속이 무엇인지 알고, 깨달아서 믿고 '지켜야' 천국과 영생을 상속받습니다.
글을 읽을 줄 모른다면 청첩장을 읽을 수 없어 때와, 시, 장소에 맞게 결혼식에 갈 수 없고
성경을 볼 줄 모른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한기총 장로교인이라던 혹자는 저에게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이다" 했으나, 그것은 50점짜리 답안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했던 12제자들은, 사도바울은, 수 많은 선지 사도들은 예수님을 믿었는데 왜 죽기까지 복음을 전파하다가 죽었을까요?
편안하게 마음으로 믿기만 하다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게 좋았을 것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전하라 하셨고,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전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었기에 모진 수난을 당하며, 목숨까지 귀히 여기지 않고 온 세계로 전파한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천국, 이 말을 반증할 수 있는 말은 너무나 많습니다.
지식적으로 반증 하는 것은 너무나 쉽죠. 하지만 진심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두가지 신앙인의 모습.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인은 누구일까요?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믿는다, 구원받았다' 하며 십일조 헌금 교회에 잔뜩 내는게 진짜 믿음일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진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짜 믿음일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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