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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 사진

2026.6.7(일) ~ 6.11(목) 4박5일 (1) 후쿠오카시

작성자박상승|작성시간26.06.13|조회수23 목록 댓글 0

일본 후쿠오카 여행 정리 하고자 하였으나, 이박사님이 오프단톡방 올려 놓은 것 가져다 쓰다.

1일차 ㅡ 고창 출발 ㅡ부산도착ㅡ승선
6.7(일) 12:20 한일문화교류협회와 함께하는 일본 후쿠오카시(요시노가리, 니시카이, 히라토, 아리타, 나가사키, 운젠, 시마바라, 수이젠지,)
고창 모양성 출발 ㅡ부산항 도착


카머리호 승선 22:60 출발ㅡ06:30
하까탕항 도착
2일차 ㅡ 요시노가리 역사공원: 일본 사가현 간자키군 요시노가리초에 위치한 요시노가리 역사공원(요시노가리 유적)은 일본 야요이 시대(약 기원전 5세기 ~ 기원후 3세기)의 대표적인 대규모 환호집락(도랑을 둘러친 마을) 유적을 보존하고 복원한 역사공원이다. 주요 시설: 복원된 망루와 수혈주거(움집), 고분, 유물 전시관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대 야요이인들의 주거, 신앙, 매장 문화 등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일본 3대 소용돌이와 사이카이교: 공원이 감싸고 있는 하리오 세토(針尾瀬戸) 해협은 도쿠시마의 나루토 해협, 관문 해협과 함께 '일본 3대 급류(소용돌이)'로 유명한 곳입니다.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발생하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공원 내의 아치형 다리인 '사이카이교'와 '신사이카이교'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신사이카이교 산책로 바닥에는 유리창이 설치되어 있어 발밑으로 치는 격렬한 소용돌이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진주만 기습공격의 암호와 하리오 무선 송신소(철선탑): 사이카이교 공원 근처(보도교 등에서 조망 가능)에는 136m 높이의 거대한 콘크리트 탑 3개가 삼각형 구도로 서 있는 '하리오 송신소(구 사세보 무선전신소)'가 있다. 1941년 12월 8일 태평양 전쟁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기습 공격 명령인 "니이타카야마 노보레 1208(新高山登レ一二〇八, 새로운 높은 산에 오르라 1208)"이라는 역사적인 암호 전파를 남방 전선으로 중계·송신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그 독특한 기술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일본의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 위치한 다비라 성당(田平天主堂, Tabira Catholic Church)입니다. 정식 명칭은 '가톨릭 다비라 교회'이며, '나가사키 지역의 잠복 기독교인 관련 유산'의 구성 자산인 '히라도의 성지들과 취락' 등과 더불어 히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매우 아름답고 역사 깊은 성당이다.
건축 및 역사: 1918년에 완공된 이 성당은 일본의 천재적인 교회 건축가로 불리는 테츠카와 요스케(鉄川与助)가 설계와 시공을 맡은 벽돌조 성당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붉은 벽돌을 정교하게 쌓아 올린 외관과 정면에 우뚝 솟은 팔각 교탑이 특징이며, 내부에는 서양식 리브 볼트(늑재穹窿) 천장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학술적·문화적 가치: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나고 건축학적 완성도가 높아, 2003년에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 위치한 히라도성(平戸城)과 가문의 역사를 전하는 마츠우라 사료박물관(松浦史料博物館)이다. 이곳은 일본 황실과 매우 깊은 혈연적 연관성을 지닌 역사적 무대다.
마츠우라 아이코(松浦愛子): 에도 시대 후기, 히라도번의 제9대 번주이자 뛰어난 학자였던 마츠우라 기요시(세이잔)의 딸이다. 그녀는 조정의 구게(귀족)인 나카야마 가문으로 시집을 가 딸 나카야마 요시코(中山慶子)를 낳았다.
메이지 천황의 탄생: 이 나카야마 요시코가 고메이 천황의 후궁이 되어 훗날의 메이지 천황(명치천황)을 출산하게 된다. 즉, 히라도 영주의 딸인 마츠우라 아이코는 메이지 천황의 친할머니가 아닌 외조모(외할머니)가 되며, 히라도 마츠우라 가문은 메이지 천황의 외가 계보로서 황실과 긴밀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히라도성(平戸城): 에도 시대 히라도번을 통치했던 마츠우라 가문의 거성으로, '가메오카성(亀岡城)'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지형을 활용하여 축조된 제곽식 평산성이다.
특징: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과의 남만 무역으로 번성했던 히라도의 중심지였으며, 일본 서부 해상 방위의 요충지였다. 메이지 시대의 폐번치현으로 건물이 대부분 해체되었으나 1962년에 천수각과 망루 등이 복원되었다. 현재 천수각 내부에는 마츠우라 수군(水軍) 자료와 고고학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고, 최근에는 성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독특한 성박(Castle Stay)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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