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멸/離相寂滅
수보리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깊은 감명의 눈물을 흘렸다.
이때까지 수많은 설법을 하셨지만 금강경 같이 마음 이란 실상에 대하여 이렇게 자세하게 상세하게 설법하여 주심에
감동을 받아 심안의 깊은 눈물을 흘렸다.
사람 들도 저마다 나이가 들고 성숙되어 가는 만큼 존경하는 사람의 성공담을 들으면 감동의 눈믈을 흘린다.
그와 비교하여 자신의 처신을 한탄하며 참회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철이 들고 나이가 들고 모진 풍상를 다 겪은 다음, 후회스럽고 어리석은짓 하지 않아서도 될일을 한짓이 부끄럽다.
我.가 공하고 모든 것이 무상함을 몰라 집착하고 탐 하여 어리석은 일도 많이 저질러 부끄럽다.
만유의 법이 공하고,- 만유의 형상이 무상하다는 것.
진리와 성불이 별다로 잊지 않고 현실 생활 세계에 있다는 사실을 금강경을 통해서 알게되여 감개가 무량하다는 감동이다..
相,을 여이면 그자리가 적멸의 자리다. 적멸은, 부처의 자리다
아상,인상 중생상,수자상을 여이면 심안의 광명 지혜가 드러난다.
운개일출/雲開日出
구름이 걷히면 저절로 햇빛이 드러나는 이치다.
相.을 버리면 구름이 걷히고 밝은 햇빛이 드러난다는 말씀이다.
부처님의 말씀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믿음이 생겨난다.
연꽃의 뿌리는 더러운 흙탕물에 담겨 영양분을 빨아 먹지만 하늘의 밝은 햇빛으로 여과하여 연꽃을 피운다.
인간의 모든 삶들이 더럽고 추하고 지저분 하다.
그렇지만 부처님 법 만나서 반야의 여과기로 더럽고 지저분한 냄새나는 것들을 바라밀의 필터로 걸러내는 것이다.
공 이란 청정의 자리다.
청정하면 아름다운 연꽃이 되듯이 중생을 기쁘고 이익되게 도운다.
인색하고 옹졸하고 자기 주장 자랑만 늘어 놓는 미운 오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
실상의 자리가 별다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름이 실상이기 때문이다.
자기 아집 고집에 빠지면 남을 이해하려 들지 않은다.
자기 습관과 업식에 억매이면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상병(相病)에 걸린다.
상병에 걸리면 가는 곳 마다 부딧치고 하는 일마다 싸운다.
입만 열면 다투고 싸우고 남의 허물만 들추고 흉만보고 헌담한다.
자기 주장만 하게되고 소통이 없어서 작금의 정치판 처럼 난장판이 되버린다.
이러한 어리석고 옹졸한 심뽀을 고처주는 가르침이 "금강반야 바라밀경" 이다.
수보리야, !
일체의 모든 相.을 여인 사람을 적멸에 든 사람이라 한다.
부처님의 말씀을 널리 전하여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존경받게하고 베풀고 나누어 함께 행복해야 하느니라
수보리야.!
여래는 진실만을 말하고 참되게 말하며 사실되로 말하고 허황한 말은 하지 않고 결코 진리을 다르게 말하지 않은다.
조건을 내 걸어 보시하는 것은 - 청문회에 불러 나가야 하는 수모을 걲어야 하고
무주상 보시 - 조건없이 베푸는 자비 보시는 무량한 공덕이 되어 자자손손 부처님의 축복을 받는다.
수보리야.!
선남자 선여인이 이경을 지니고 독송하고 가슴에 새겨 다른 사람에게 말해준다면 여래는 부처의 지혜로 모두알고 지켜보아
그들이 헤아릴수 없는 공덕을 성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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