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항아리
-마더 테레사 수녀-
행복의 항아리엔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주고 가고
한 번도 비워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만일 그대에게 행복이 넘친다면
살짝 채워주고 가십시오.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대의 행복이 부족하다면
빈 가슴에 담아 가십시오.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삶의 사랑에 힘겨웠던 것은
또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웃으십시오.
행복은 미소로부터
내 마음에 찾아온답니다.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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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중년들의 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