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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김지수, 이어령 20260609

작성자노고지리|작성시간26.06.10|조회수2 목록 댓글 0
기간14 일20260609~20260612읽은 횟수3
난이도 56읽기 쉽지, 이해 야간 난해하며, 책장 잘 넘어감. 
도서 구분대여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의 책에서 언급된 책  
추천7추천... 죽음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을 때

[감상문]

마지막 수업... 죽음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내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전체 내용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읽으면서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암으로 인해 얼마남지 않은 생을 인터뷰 형식을 빌어

이어령교수의 마지막 이야기를 책으로 쓴 것이다.

교수님의 수준이 너무 높아 내가 이해하는것이 어려웠다.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야 겠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가슴을 울린 부분도 있다.

남에게 부탁할 수도 있도 받을 수도 있는 사람이 남을 도와주고,

반대로 남에게 부탁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은 남의 부탁도 잘 안들어 준다고.

맞는 말이다. 무척 공감된다.

원하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88올림픽의 굴렁쇠 굴리는 소년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

이것이 이어령 교수의 작품이라는 것은 나는 처음 알았다.

넘 고맙고 감사하다. 88 올림픽의 대부분은 기억에서 지워 졌지만

굴렁쇠 굴리는 소년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다.

참 멋진 장면이었다.

오늘도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행동 : 좀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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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이어령 저 열림원 | 2021년 10월 26일

 

프롤로그 스승이 필요한 당신에게

1. 다시, 라스트 인터뷰

*. 이어령 선생님의 말처럼 “죽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가 이 인터뷰의 핵심이다.    

어둠과의 팔씨름 / 마인드를 비워야 영혼이 들어간다 / 죽음은 철창을 나온 호랑이가 내게 덤벼드는 일 / 니체에게 다가온 신의 콜링 / 자기 머리로 생각하면 겁날 게 없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비어 있다 / 풀을 뜯어먹는 소처럼 독서하라

2. 큰 질문을 경계하라

라스트 혹은 엔드리스 / 유언이라는 거짓말 / 큰 질문을 경계하라 / 대낮의 눈물, 죽음은 생의 클라이맥스 / 글을 쓰면 벼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 / 밤에 쓴 편지는 부치지 않는다

3. 진실의 반대말은 망각

쓸 수 없을 때 쓰는 글 / 죽음이란 주머니 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유리그릇

4. 그래서 외로웠네

운 나쁜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해 / 지혜의 시작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 / 운명을 느낀다는 것은 한밤의 까마귀를 보는 것

5. 고아의 감각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솔로몬이라는 바보, 바보들의 거짓말 /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는 즐거움 / 폭풍우 친다고 바다를 벌하는 사람들 / 중력을 거스르고 물결을 거슬러라

6. 손잡이 달린 인간, 손잡이가 없는 인간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진실이 있다 / 나는 타인의 아픔을 모른다 / 손잡이 달린 인간, 손잡이가 없는 인간

7. 파뿌리의 지옥, 파뿌리의 천국

어쩌면 우리는 모두 파 뿌리 / 구구단은 무조건 외울 수밖에 없어 / 밤사이 내린 첫눈, 눈부신 쿠데타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나는 남에게 부탁할 수도 부탁받을 수도 있어. 그걸 알기에 도와주는 거야. 

   반대로 남한테 부탁 안 하는 사람은 남의 부탁도 잘 들어주지 않아.”

*. 빈자들은 늘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에 이웃의 부탁을 선선하게 들어주는 한편, .

   부자들은 타인의 도움이 필요 없기에 이웃을 신뢰하지도 부탁을 들어주지도 않는다.

*. 철학자 칸트가 바로 그 세 가지 영역을 질서 있게 정리했어. 

   진실(眞)은 『순수이성비판』에서 다루고, 선악(善)의 윤리 문제는 『실천이성비판』에서 다루고

   아름다움(美)에 관한 것은 『판단이성비판』에서 다뤘지.

   그게 모여서 서양의 세 가지 기준인 진선미眞善美가 된 거라네.        

8. 죽음의 자리는 낭떠러지가 아닌 고향

이익을 내려면 관심 있는 것에서 시작하라 / 인생은 파노라마가 아니라 한 커트의 프레임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9. 바보의 쓸모

탕자, 돌아오다 / 바보로 살아라, 신념을 가진 사람을 경계하라 / 꿈은 이루는 게 아니라 지속하는 것 / 성실한 노예의 딜레마

10. 고통에 대해서 듣고 싶나?

카오스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 나는 물독인가 두레박인가 돌멩이인가 / 상처를 가진 자가 활도 가진다 / 비극 속에서만 보이는 영혼의 움직임 / 인간은 지우개 달린 연필 / 인간은 천사로 죽을까 악마로 죽을까

11. 스승의 눈물 한 방울

눈물은 언제 방울지는가 / 인사이트는 능력 바깥의 것 / 빛이 물처럼 덮치듯 신도 갑작스럽게 우리를 덮친다 / 영성에서 지성으로

12. 눈부신 하루

누가 짐승이 되고 누가 초인이 될까 / 인간은 타인에 의해 바뀔 수 없다 / 욥 그리고 자족의 경지

13. 지혜를 가진 죽는 자

작은 죽음들의 시간, 정적 / 네 개의 눈 / 지혜자 혹은 광인

14. 또 한 번의 봄

의식주의 언어, 진선미의 언어 / 돈의 길, 피의 길, 언어의 길 / 누가 누구를 용서할 것인가

15. 또 한 번의 여름-생육하고 번성하라

뱀 꼬리와 묵은지 / 리더는 사잇꾼, 너와 나의 목을 잇는 사람들 / 목자, 인류 최고의 생명자본

16. 작별인사

새벽에 가장 먼저 머리를 쳐드는 새, 부지런함이 아닌 예민함 / 가장 슬픈 것은 그때 그 말을 못한 것 / 마지막 선물

에필로그
라스트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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