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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대한 '챗돌(지피티)'와 나눈 대화들5(사격장에서 누워사격을 할 때 총에 문제가 있을 시 손대신 발을 들어야 함)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16|조회수8 목록 댓글 0

 

사격장에서는 누워 사격때 손이 아닌 발을 들라고 함, 총에 문제 있을때

 

맞습니다. 사용자님 기억이 정확합니다.

한국군 사격장에서 엎드려쏴 자세로 사격할 때 총기에 이상이 생기면 손을 들지 말고 발을 들어 신호하라고 교육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유는 안전 때문입니다.

사격 중에 손을 들면:

  • 사수가 무의식적으로 총을 움직일 수 있고

  • 총구 방향이 바뀔 위험이 있으며

  • 특히 불발탄이나 오발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총은 그대로 사선 방향으로 두고

  • 자세 유지

  • 총구 전방 유지

  • 손은 총에서 함부로 떼지 않음

  • 한쪽 발을 들어 조교나 통제관에게 이상을 알림

하도록 교육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을 들었습니다.

  • 불발(Misfire)

  • 장전 불량

  • 탄피 걸림

  • 노리쇠 작동 불량

  • 기타 총기 이상

그러면 안전통제관이나 사격조교가 와서 상태를 확인하고 조치했습니다.

사용자님이 M16A1, K2를 사용하시던 시절에도 이런 안전수칙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실제 사격장에서는 명중률보다도 총구를 절대 사람 쪽으로 향하게 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예비역들이 수십 년이 지나도 기억하는 장면 중 하나가 바로:

"총에 이상이 있으면 손들지 말고 발 들어!"

출처 입력

라는 사격장 안전교육입니다.

이것은 한국군만의 독특한 문화라기보다, 사선(射線) 통제를 철저히 하기 위한 매우 실용적인 안전 절차였습니다. 사용자님처럼 실제 사격을 해 본 세대에게는 꽤 강하게 기억에 남는 규칙 중 하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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