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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학교를 위한 기도, 작은 빛의 큰 역사!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15|조회수9 목록 댓글 0

설교문: 학교를 위한 기도, 작은 빛의 큰 역사

본문: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학교는 미래 세대가 자라는 곳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학교에는 학업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왕따, 학교폭력, 교권 침해, 학생 간 갈등, 가정의 상처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바라보며 우리는 종종 제도와 정책만 생각합니다. 물론 제도도 중요합니다. 상담도 필요하고 교육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한 가지를 더 생각해야 합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소수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다니엘 과 세 친구는 바벨론의 다수 문화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요셉 은 형제들의 미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세상을 바꿀 권력도 군대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학교 안에도 크리스천 교사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 학생들도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함께 학교를 위해 기도한다면 어떨까요?

왕따당하는 학생을 위해 기도하고,
어려움을 겪는 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학급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고,
학교의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지 않겠습니까?

빛이 비추어지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빛은 시끄럽게 싸우지 않습니다.
빛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그저 존재함으로 어둠을 몰아냅니다.

학교 안에서 기도하는 교사와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
기도하는 한 학급,
기도하는 한 모임이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를 비난하기 전에 학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교권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학생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상처 입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언제나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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