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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신앙칼럼: 악한 세상에서 '코끼리'처럼 살기!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22|조회수2 목록 댓글 0

칼럼: "코끼리처럼 살기"

현대 사회는 치타를 좋아한다.

빠른 사람, 앞서가는 사람,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을 칭찬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종종 코끼리의 속도로 움직인다.

코끼리는 빠르지 않다.

대신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거대한 몸을 가진 코끼리는 작은 소음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는다.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작은 비난에도 상처받고, 작은 칭찬에도 들뜨며, 작은 자극에도 분노한다.

그러나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코끼리와 비슷하다.

그는 모든 싸움에 참여하지 않는다.

모든 모욕에 반응하지 않는다.

모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끼리는 물을 찾아 먼 길을 이동한다.

신앙인도 마찬가지다.

세상의 박수갈채가 아니라 생명의 물 되시는 하나님을 찾아 걸어가는 사람이다.

빠른 치타가 먼저 지칠 수 있다.

그러나 코끼리는 오래 걷는다.

신앙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빨리 달린 사람보다 끝까지 걸어간 사람을 귀하게 여기신다.

오늘도 코끼리처럼 걸어가자.

힘은 있지만 온유하게,
느리지만 꾸준하게,
크지만 겸손하게,
그리고 생명의 물을 향해 흔들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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