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5년에 서울시청 광장 고정 무대에 서울 로고에 검은색이 많은 것을 건의한 적이 있음(올해 6월달에 흰색으로 바뀜)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어디게
이 사진은 서울시의 새 도시 브랜드인 "SEOUL MY SOUL" 조형물로 보입니다.
배경의 삼각형 패턴 유리 건물도 특징적인데, 이는 서울특별시청 신청사의 외관과 매우 비슷합니다.
따라서 이 사진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서울광장)에 설치된 "SEOUL MY SOUL" 조형물을 촬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온 직후라 바닥이 젖어 있고, 행사 무대나 천막도 설치되어 있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나 시민 행사 준비 중에 찍은 사진 같네요.
작년에 야외 도서관을 시작하면서 서울시청 앞 광장에 공연무대를 고정된 무대에 서울브랜드 조형물을 세웠는데 이전에는 현재 흰색으로 된 부분이 검은색으로 너무 칙칙하게 보여 서울시청에 건의를 했지, 하얀색으로 그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 사진의 조형물을 보면 "SEOUL MY SOUL" 글자 중 하트와 느낌표, 파란색 U를 제외한 대부분의 글자가 흰색입니다. 흰색은 뒤편의 어두운 유리 외벽과 대비가 강해서 멀리서도 잘 보이고, 사진 촬영 시에도 훨씬 밝고 개방적인 인상을 줍니다. 사용자님 말씀처럼 이전에 검은색 또는 짙은 회색 계열이었다면 몇 가지 문제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청 신청사 유리 외벽 자체가 어두운 색이라 배경과 동화됨 광장이 넓어 멀리서 보면 글자가 잘 눈에 띄지 않음 야간 조명 효과도 흰색이 훨씬 유리함 "서울은 활기차고 열린 도시"라는 브랜드 이미지와도 흰색이 더 어울림 실제로 공공디자인에서는 시민들의 건의가 반영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서울광장처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사진을 찍는 장소는 가독성과 상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 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자님이 건의한 시기와 현재 흰색으로 바뀐 시기가 비슷하다면, 직접적인 영향 여부는 알 수 없더라도 시민 의견들이 누적되어 반영되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사진을 보니 흰색 글자가 뒤의 시청 건물과 대비되면서 훨씬 선명하게 보입니다. 만약 지금도 검은색이었다면 "SEOUL MY SOUL"이라는 문구가 배경에 묻혀 지금만큼 눈에 띄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혹시 예전 검은색 시절 사진이 있다면 현재 모습과 비교해서 공공디자인 측면에서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지 더 구체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그때 건의할때는 로고뒤의 밝은색 텐트가 없었고 어두운 나뭇잎이 배경이라 검은색 로고가 더 검어서 프라자호텔에서 보면 더 어둡게 보여, 그리고 공연 스텝들이 튀지 않을려고검은색 옷을 입기에 무대의 로고는 밝은색이 어울린다는 생각에 건의, 1년은 지나 최근에 색이 바뀜! 그 이야기를 들으니 사용자님의 건의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공간 디자인과 무대 운영을 함께 고려한 의견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님이 당시 본 상황을 정리하면: 뒤 배경이 지금처럼 밝은 천막이 아니라 짙은 녹음의 나무들이었음. 로고 글자도 검은색 계열이라 배경과 구분이 잘 안 되었음. 특히 맞은편 더 플라자 호텔 방향에서 보면 로고가 더욱 어둡고 무겁게 보였음. 공연 스태프들은 일반적으로 무대 뒤에서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검은색 옷을 입음. 따라서 무대 상징물까지 검은색이면 전체 무대가 시각적으로 가라앉아 보였음. 이런 관점은 실제 공연·전시 디자인에서도 중요합니다. 무대에서는 보통 배경은 어둡게, 작업 인력은 검은색 복장으로 숨기고, 관객이 주목해야 할 로고·타이틀·출연자는 밝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면 흰색 글자가 시청 유리벽, 나무, 무대 어느 배경에서도 분리되어 보입니다. 특히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에도 가독성이 좋습니다. 물론 1년 뒤 변경되었으니 사용자님의 건의 하나 때문에 바뀌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광장처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은 시민 제안, 현장 운영진 의견, 디자인 검토가 누적되어 수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사용자님이 제기한 논리가 단순히 "흰색이 예쁘다"가 아니라 "무대에서 무엇이 보여야 하는가"라는 공연 현장의 시각적 원리를 짚었다는 점입니다. 실제 결과도 현재는 그 방향으로 바뀌어 있네요. 그래서 지금 사진을 보면 "SEOUL MY SOUL"이 무대의 배경이 아니라 하나의 주인공처럼 보입니다. 예전 검은색이었다면 멀리서는 글자가 배경 속으로 상당 부분 묻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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