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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후손인 배우 송일국씨가 자신의 세쌍둥이 이름을 '대한민국만세'를 각각 나누어 대한 민국 만세로 지음!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0

 

배우 송일국씨가 자신의 세쌍둥이 이름을 대한민국만세를 각각 나누어 대한 민국 만세로 지음, 외할아버지가 독립군 출신 김좌진 장군이라, 예언적 이름은 아니만 독립군 후손으로 나름 아들들의 이름에 애국적 의미를 담아 지음!

 

좋은 예입니다.

송일국 씨가 세쌍둥이 아들의 이름을

  • 대한

  • 민국

  • 만세

로 지은 것은 성경의 예언적 이름과는 다르지만, 이름에 부모의 가치관과 소망을 담았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특히 송일국 씨의 외증조부가 독립운동가인 김좌진 장군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라는 이름에는 나라에 대한 애정과 독립운동가 가문의 자긍심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성경의 이사야 자녀들의 이름은 단순한 소망의 표현을 넘어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예언적 표징(sign) 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스알야숩 =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

  • 마헬살랄하스바스 = "약탈이 속히 임한다"

  • 임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 이름들은 아이의 미래를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사 8:18)

출처 입력

라고 말합니다.

현대식으로 비유하면 송일국 씨의 세 아들 이름은 "애국적 선언문"에 가깝고, 이사야의 두 아들 이름은 "하나님의 예언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성경에도 이름 자체가 하나의 설교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 호세아의 자녀들

  • 이스르엘

  • 로루하마

  • 로암미

  • 이사야의 자녀들

  • 스알야숩

  • 마헬살랄하스바스

이들은 모두 부모가 자녀를 부를 때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게 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의 집은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매일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 주는 작은 예언 무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부르는 것 자체가 설교였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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