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이 직접 기록된 여인들은 다섯 명입니다.
- 다말
- 유다의 며느리였던 여인입니다.
- 창세기 38장 사건으로 유명합니다.
- 인간적으로는 큰 흠과 복잡한 사건 속 인물이지만, 메시아 계보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 라합
- 여리고의 기생이었습니다.
- 여호수아 2장에 등장합니다.
-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숨겨 주며 믿음을 보였습니다.
- 룻
- 모압 출신 이방 여인입니다.
- 룻기 의 주인공입니다.
-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르며 하나님 신앙 안으로 들어왔고, 다윗 왕의 증조모가 됩니다.
- 우리야의 아내(밧세바)
- 마태는 이름 대신 “우리아의 아내”라고 기록합니다.
- 사무엘하 11장에 나오는 다윗의 죄 사건과 연결됩니다.
- 솔로몬의 어머니입니다.
- 마리아
- 예수님의 어머니입니다.
-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님을 낳았습니다.
- 마리아
이 다섯 여인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자주 강조됩니다.
- 상당수가 이방인 혹은 이방 혈통과 연결됨
- 인간적 약점이나 사회적 상처와 연결된 인물들임
- 그러나 하나님의 구속 역사 속에 사용됨
- 결국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 의 족보에 포함됨
특히 마태는 유대인 독자들에게 단순히 “혈통적으로 깨끗한 계보”가 아니라, 죄인과 이방인까지 품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역사를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많이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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