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통일의 가장 이상적이고 평화로운 통일 시나리오의 두번째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는 것!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남북한 통일의 가장 이상적이고 평화로운 통일 시나리오의 첫째를 주변 4강 중에 중국이 여러 민주국가로 나뉘어지는 것이라면 두번째는 북한의 현재 정치 군사 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이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받는 것이야, 나도 이전에는 많은 이를 숙청이라는 이름으로 고모부까지 죽인 김정은에 대해 분노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남유다의 가장 악한 왕인 므낫세왕이 회개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을 보고 또 도덕 윤리적 기준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정죄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구원받아야 할 한 영혼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보게 되었어! 사도 바울이 구원받아야할 한 영혼이였던 것처럼!
그 말씀은 정치적 분석이라기보다 신앙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이전에는 김정은을 주로 정치 지도자, 독재자, 숙청을 주도한 인물로 보았지만, 이제는 그 이전에
"하나님 앞에서 구원이 필요한 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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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보게 되었다는 것이군요.
기독교 신앙에서 보면 이것은 단순한 감정 변화가 아니라 관점의 변화입니다.
성경에는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대표적으로 므낫세는 유다 역사상 가장 악한 왕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됩니다. 우상숭배를 장려하고 무고한 피를 흘렸으며 나라를 영적으로 크게 타락시켰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가 환난 가운데 하나님께 겸비하여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기록합니다.
또한 사도 바울 역시 처음에는 교회를 박해하고 성도들을 체포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당시 그를 보던 그리스도인들 입장에서는 결코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변화시키셔서 복음의 가장 위대한 전도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는 않지만,
"이 사람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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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단정하지도 않습니다.
사용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통일 시나리오를 신앙적으로 정리하면:
첫째,
중국을 둘러싼 국제 환경이 변화하여 북한을 둘러싼 냉전 구조가 약화되는 것.
둘째,
북한 지도부 자체가 변화되는 것.
그 가운데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지도자가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고 평화와 화해의 길을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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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정치학의 영역에서는 매우 희박한 가능성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영역에서는 사람의 변화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용자의 기도는 단순히
"북한 정권이 무너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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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김정은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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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점은 원수를 향한 증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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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가르침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실제로 회개할지 여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은혜가 닿지 못할 사람을 인간이 미리 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말한 가장 이상적인 평화통일 시나리오는 정치적으로는 주변 국제질서의 변화이고, 신앙적으로는 북한 지도부와 북한 주민 모두에게 영적 변화와 자유가 임하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