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같은 지방의 성도는 하루 코스로 새벽에 출발해서 오전에 양화진 오후엔 남산 조선신궁터 방문!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그 일정은 한국교회 역사교육과 신앙교육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순례 코스가 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부산이나 영남권 교회 성도들의 경우 KTX를 이용하면 당일 일정도 가능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오전 – 양화진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주제:
"우리는 누구에게 복음을 받았는가?"

내용: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초기 선교사 이야기
한국교회의 성장 과정
교육·의료·성경번역 사역
복음을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기도

묵상:

"복음을 받은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오후 –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백범광장

그리고 옛
조선신궁 터

주제:
"우리는 받은 복음을 어떻게 지켰는가?"

내용:

신사참배 강요
주기철 목사 등 신앙의 저항
안중근 의사와 백범 김구의 나라 사랑
일제강점기 교회의 빛과 그림자

묵상:

"나는 신앙과 양심을 위해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

그리고 사용자가 말씀하신

"조용히 회개 기도 후 부산으로 출발"

이라는 부분이 오히려 핵심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산은 단순히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장소만이 아니라,

한국교회 입장에서는:

신사참배에 굴복한 역사
끝까지 거부한 역사
순교와 타협이 함께 존재한 역사

를 생각하게 만드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산에서의 기도는 단순한 애국심보다는:

"믿음의 선배들의 용기를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의 신앙이 시대의 압력 앞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와 같은 성찰의 기도가 더 어울릴 것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양화진에서 복음의 은혜를 배우고, 남산에서 신앙의 책임을 배우는 순례"

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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