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오늘날의 '신사'는 어디에 있는가?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05|조회수7 목록 댓글 0

설교문 오늘날의 신사는 어디에 있는가? 본문: 마태복음 4:8-10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 사탄은 예수님께 세상의 영광을 제안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받으신 세 번째 시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탄은 예수님께 죄를 짓자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은 예수님께 악인이 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세상의 모든 나라와 영광을 보여 주었습니다.

권세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성공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영향력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단 한 가지 조건만 있었습니다.

"내게 경배하라."

이것이 모든 우상숭배의 본질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경배를 요구합니다.

무릎을 요구합니다.

마음을 요구합니다.

충성을 요구합니다.

2. 시대마다 신사의 모양은 달라집니다

엘리야 시대에는 바알이었습니다.

다니엘 시대에는 금신상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신사참배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은 어떠합니까?

오늘날의 신사는 건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돈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공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권력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명예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세상의 인정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돈이 아닙니다.

문제는 성공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들이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그 순간 그것은 우상이 됩니다.

그 순간 그것은 현대판 신사가 됩니다.

3. 칠천인의 영성은 무릎의 영성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나님은 칠천 명의 능력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규모를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업적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한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무릎 꿇지 않았다."

이것이 칠천인의 특징입니다.

세상에는 무릎 꿇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무릎 꿇었습니다.

세상에는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경배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도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4. 예수님은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예수님은 세상의 영광보다 하나님을 선택하셨습니다.

십자가보다 쉬운 길이 있었지만 거절하셨습니다.

타협보다 순종을 선택하셨습니다.

영광보다 십자가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승리를 얻으셨습니다.

칠천인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넓은 길보다 좁은 길입니다.

타협보다 순종입니다.

세상 영광보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맺음말

오늘 우리의 신사는 무엇입니까?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우리의 충성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주님은 오늘도 칠천인을 찾고 계십니다.

돈보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사람.

성공보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사람.

세상의 영광보다 하나님 나라를 선택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 시대의 칠천인입니다.

"주님, 세상에는 무릎 꿇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만 무릎 꿇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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