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몸은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1차 영적 싸움은 내 안에서 이루어짐!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성도의 몸은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삼으심, 내안의 하나님이신 성령 하나님과 돈 등 세상의 영광에 속한 것을 겸하여 섬길 수 없음. 영적 싸움은 내 안에서 이루어짐.

 

맞습니다. 사용자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신사참배 문제를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성도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으로 확장해서 이해하게 해 줍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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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시대에는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성령께서 성도 안에 거하십니다.

따라서 오늘날 신사참배의 문제를 영적으로 적용하면,

"내 몸의 성전에 누가 앉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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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제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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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재물"은 단순한 돈이 아닙니다.

돈이 대표하는:

  • 성공

  • 명예

  • 권력

  • 세상적 안전

  • 인간적 욕망

전체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영적 싸움은 반드시 밖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은 내 안에서 일어납니다.

일제시대에는:

  • 신사에 갈 것인가?

  • 거부할 것인가?

라는 외적 선택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 하나님을 의지할 것인가?

  • 돈을 의지할 것인가?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 사람을 기쁘게 할 것인가?

  • 진리를 따를 것인가?

  • 성공을 따를 것인가?

라는 내적 선택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현대의 칠천인의 영성은

남산 조선신궁 앞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매일 아침 자신의 마음속에서 필요합니다.

루터가 말했던 것처럼,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고 가장 사랑하고 가장 의지하는 것이 그의 하나님이다."

출처 입력

결국 영적 전쟁의 전선은 세상 밖 어딘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거하시는 내 마음의 성전 안에서 벌어집니다.

성도는 매일 선택해야 합니다.

성전의 보좌에

  • 하나님이 앉아 계실 것인가,

  • 돈이 앉아 있을 것인가,

  • 성공이 앉아 있을 것인가,

  • 자기 자신이 앉아 있을 것인가.

엘리야 시대의 바알,

다니엘 시대의 금신상,

일제시대의 신사,

그리고 오늘날의 돈과 성공과 세상 영광은 모두 형태만 다를 뿐,

결국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무릎을 꿇으라"

출처 입력

는 동일한 유혹입니다.

반대로 칠천인의 영성은

"내 안의 성전을 성령께서 다스리시도록 내어 드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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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만 무릎 꿇겠습니다"

출처 입력

라고 고백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신사참배 문제는 과거의 역사 공부가 아니라, 오늘도 모든 성도가 자신의 마음속 성전에서 직면하는 현재진행형의 신앙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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