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내 안의 '성전'에는 누가 앉아 있는가?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05|조회수6 목록 댓글 0

설교문 내 안의 성전에는 누가 앉아 있는가? 본문: 고린도전서 6:19-20, 마태복음 6:24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1. 신약 시대의 성전은 성도의 몸입니다

구약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에 갔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후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건물에만 계시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성도 안에 거하십니다.

바울은 성도의 몸을 성령의 전이라고 선언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단순한 종교생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삶입니다.

2. 사탄은 성전을 빼앗으려 합니다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몸을 신사로 끌고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충성을 빼앗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사탄의 전략은 지금도 같습니다.

오늘날 사탄은 우리에게 신사로 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돈을 더 사랑하라.

성공을 더 의지하라.

명예를 더 추구하라.

사람의 인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라.

결국 사탄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 자리를 다른 것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성전은 그대로 두되 보좌의 주인을 바꾸려는 것입니다.

3. 영적 전쟁은 내 안에서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은 영적 전쟁을 밖에서 찾습니다.

그러나 가장 치열한 전쟁은 내 안에서 벌어집니다.

예배당에 앉아 있으면서도

마음은 돈을 섬길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성공을 더 의지할 수 있습니다.

봉사하면서도

사람의 칭찬을 더 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누구를 가장 사랑하는가?"

"나는 누구를 가장 두려워하는가?"

"나는 누구를 가장 의지하는가?"

그 대상이 곧 나의 하나님입니다.

4. 예수님은 보좌를 지키셨습니다

광야에서 사탄은 예수님께 세상 만국의 영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내게 경배하라."

예수님은 단호히 거절하셨습니다.

왜입니까?

보좌에는 하나님만 앉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선택하셨습니다.

세상 영광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전 안의 보좌에는 오직 하나님만 앉으셔야 합니다.

맺음말

오늘 우리의 영적 상태를 점검합시다.

내 안의 성전은 누구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까?

성령께서 다스리고 계십니까?

아니면 돈입니까?

성공입니까?

명예입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칠천인을 찾고 계십니다.

세상에는 무릎 꿇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무릎 꿇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칠천인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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