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극(인간 바울)

성경 신구약에는 초기 신앙적 환경에 있다가 세상을 향한 마음과 행동을 보인 인물들이 한 명씩 등장!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16|조회수5 목록 댓글 0

 

구약시대 출애굽 전 카인, 출애굽 후 사울왕, 예수님 시대 가룟 유다, 성령 시대의 데마가 초기에는 신앙적 환경에 있다가 세상을 향한 마음과 행동을 보인 인물들이 한 명씩 등장하네!

 

흥미로운 관찰입니다. 성경 전체를 큰 흐름으로 읽을 때, 사용자가 언급한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가까이에 있었지만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네 인물은 조금씩 성격이 다릅니다.

  • 0열 선택0열 다음에 열 추가
  • 1열 선택1열 다음에 열 추가
  • 2열 선택2열 다음에 열 추가
  • 0행 선택0행 다음에 행 추가
  • 1행 선택1행 다음에 행 추가
  • 2행 선택2행 다음에 행 추가
  • 3행 선택3행 다음에 행 추가
  • 4행 선택4행 다음에 행 추가

셀 전체 선택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시대인물특징
원시 인류 시대가인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나 질투와 분노에 굴복
이스라엘 왕정 초기사울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으나 끝까지 순종하지 못함
예수님의 공생애가룟 유다열두 제자였으나 예수를 배반
초대교회 시대데마바울의 동역자였으나 세상을 사랑하여 떠남
  • 셀 병합
  • 행 분할
  • 열 분할
  • 너비 맞춤
  • 삭제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은 단순한 "악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성경의 경고는 오히려

하나님과 멀리 있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가까이에 있던 사람도 넘어질 수 있다

출처 입력

는 데 있습니다.

가인은 제사를 드렸고,

사울은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으며,

가룟 유다는 열두 사도였고,

데마는 바울의 동역자였습니다.

즉 모두 어느 정도 신앙 공동체 안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반면 성경은 이들과 대조되는 인물들도 보여 줍니다.

  • 아벨

  • 다윗

  • 요한

  • 디모데

이들도 약점과 실패가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 붙어 있었습니다.


신학적으로 보면 사용자의 관찰은 성경이 반복적으로 보여 주는 한 주제와 연결됩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 위치에 있었느냐가 아니라,

마지막까지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이다.

출처 입력

가인의 경우 자기 욕망,

사울은 자기 체면과 왕권,

가룟 유다는 돈과 자기 기대,

데마는 "이 세상"을 더 사랑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특히 데마는 디모데후서 4:10에서

"이 세상을 사랑하여"

출처 입력

라는 표현이 사용되기 때문에, 많은 설교자들이 성경 전체의 "세상 사랑의 위험"을 대표하는 인물로 다루곤 합니다.

다만 한 가지 차이도 있습니다. 가인, 사울, 가룟 유다는 성경이 최종 평가를 비교적 분명히 보여 주지만, 데마는 떠난 사실만 기록될 뿐 이후 삶이 기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데마의 경우는 성경이 의도적으로 결말을 열어 둔 경고 사례로 볼 수도 있습니다.

즉 독자는 데마를 보며

"저 사람이 어떻게 끝났는가?"

출처 입력

보다

"나는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출처 입력

를 묻게 됩니다. 이것이 데마가 짧게 언급되지만 오랫동안 설교와 묵상에서 중요한 인물로 다루어지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