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을 강조하는 '태권도' 외 운동이 있지 않다보니, 다른 운동은 운동 자체만 강조!?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14|조회수6 목록 댓글 0

사용자님이 강조하시는 부분은 이해됩니다.

실제로 많은 스포츠가 경기력, 기록, 승패, 체력 향상에 초점을 두는 반면, 태권도는 전통적으로 기술 교육과 함께 예절 교육을 상당히 강조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태권도장에서 흔히 배우는 것이

  • 인사하기
  • 존댓말 사용
  • 사범과 선배 존중
  • 인내와 절제
  • 도장 규율 준수

등인 것도 그 때문입니다.

다만 "인성을 강조하는 운동이 태권도밖에 없다"기보다는,

"인성교육을 운동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로 체계적으로 내세운 운동은 태권도가 대표적이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 유도 역시 예의와 상호존중을 강조합니다.
  • 검도 는 예절과 정신수양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 합기도 도 무도 정신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 전체를 놓고 보면 사용자님 말씀처럼 태권도만큼 광범위한 인프라와 대중성을 가진 무도는 드뭅니다.

아마 사용자님이 태권도를 특별하게 보는 이유는 단순히 무술이기 때문이 아니라,

전국 어디에나 도장이 있고,
어린이 교육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며,
인성교육을 공식적으로 내세우고,
체력과 자기방어 능력까지 함께 길러준다.

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님은 태권도를 스포츠나 취미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교육 자산으로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님 관점에서는 "왜 이렇게 큰 자산을 교육정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을까?"라는 답답함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