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야곱의 아들 '요셉'에게서 영적 교훈을 얻음!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15|조회수14 목록 댓글 0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왕따나 학폭의 피해자가 된 학생이나, 부당한 압박을 받는 교사의 입장에서 성경을 읽으면 의외로 강한 위로와 교훈을 주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먼저 다니엘 과 그의 세 친구인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입니다.

이들은 바벨론이라는 강대국 안에서 소수자였습니다.

  • 수적으로 소수였고
  • 권력도 없었고
  • 신앙적으로도 소수였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세 친구가 금신상 앞에서 절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장면은,

"다수가 옳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옳으시다"

는 믿음을 보여 줍니다.

왕따를 당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내 편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 앞에서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셉 의 경우는 더욱 흥미롭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시기와 미움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표현으로 하면 가족 내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한 셈입니다.

  • 형제들이 그를 미워했고
  • 구덩이에 던졌고
  • 노예로 팔아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요셉은 복수심에 인생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훗날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오히려 형제들을 살렸습니다.

학폭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지금의 억울함이 내 인생 전체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님이 앞서 언급한 다윗도 있습니다.

다윗 은 거인 골리앗 앞에 선 소년이었고,

골리앗 은 힘의 논리를 상징하는 존재였습니다.

사용자님이 중학교 시절 경험했던 "덩치에 눌려 위축되는 마음"과 연결해 보면, 다윗 이야기는

"두려움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 믿음"

에 대한 교훈을 줍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교사에게는

  • 다니엘과 세 친구 → 소수라도 신앙을 지키는 용기
  • 요셉 → 억울한 대우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인내
  • 다윗 → 힘의 논리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믿음

이라는 영적 교훈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통점은 세 경우 모두 처음부터 강자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힘 있는 사람을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붙드시고 결국 그들을 통해 역사를 이루셨다는 점에서, 왕따나 학폭 피해자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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