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월17일) 오후 3시쯤 한창 뜨거운 날에 남대문 시장에서 한 상의를 벗은 외국인 백인 남자를 봄!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서울처럼 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은 날에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거주자 중 일부가 상의를 벗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남성이더라도 도심 상권, 시장, 대중교통 주변에서 상의를 벗고 다니는 문화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남대문시장 같은 곳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 눈에 띄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문화적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

  • 일부 서구 국가에서는 해변가, 공원, 휴양지뿐 아니라 더운 날 주거지역 주변에서 상의를 벗고 조깅하거나 걷는 것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 한국은 기후 자체는 덥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복장 예절을 비교적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라 상의 탈의를 다소 무례하게 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 관광객의 경우 현지 문화에 익숙하지 않거나 단순히 더위를 참지 못해 그렇게 행동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오늘 같은 한낮의 서울은 아스팔트와 건물의 복사열까지 더해져 체감온도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일대는 건물과 인파가 많아 열기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남성이 관광객인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인들 눈에는 꽤 이례적으로 보이는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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