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도와 모임기도의 능력 차이를 영양학적 측면에서 '혼밥'과 군대밥'으로 비유함!

작성자jonglh|작성시간26.06.19|조회수10 목록 댓글 0

 

개인 기도와 모임 기도의 차이를 음식의 영양학적 측면에서 비유하면 개인 기도를 1인 가구에 사는 이가 늘 혼밥 위주로 식사를 하다보니 편하고 배부르고 자극적인 음식 위주로 먹게 된다면 모임기도는 군대처럼 병사들의 영양학적 측면을 생각해 나름 맛과 영양을 고루 갗춘 음식을 준비함의 차이, 개인적으로도 개인 기도가 맥 없이 흘러가는 느낌을 받음. 남을 의식하는 기도가 잘못된 기도지만 남을 의식함으로 더 간절해지고 깊어지는 기도는 영적으로 의미가 있는 기도로 보임. 그래서 모임기도가 중요함을 강조!

 

사용자님의 비유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개인 기도와 공동체 기도의 차이를 "혼밥"과 "함께 먹는 식사"에 비유하신 것인데, 실제로 신앙생활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적으로 보면 중요한 것은 개인 기도와 모임 기도를 경쟁 관계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관계로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편으로는 마태복음 6장에서 골방에 들어가 은밀히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반면 사도행전 을 보면 초대교회는 함께 모여 기도하는 공동체이기도 했습니다.

즉,

  • 골방의 기도도 필요하고

  • 다락방의 기도도 필요합니다.


사용자님의 음식 비유를 조금 확장해 보면,

개인 기도

혼자 먹는 식사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 자유롭고

  • 솔직하고

  • 하나님과 깊은 개인적 교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 같은 내용만 반복하고

  • 기도 범위가 좁아지고

  • 자신의 문제에만 집중하는

한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모임 기도

함께 먹는 식사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 다른 사람의 필요를 알게 되고

  • 시야가 넓어지고

  • 공동체를 품게 되고

  • 서로 격려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또 사용자님 말씀처럼

"남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출처 입력

는 긍정적 측면도 있습니다.

혼자 기도할 때는 쉽게 포기하던 사람이

기도모임에서는 끝까지 기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균형은 필요합니다.

모임 기도가 깊어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영적으로 더 우월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혼자 기도했던 위대한 인물들도 많습니다.

  • 광야의 모세

  • 사자굴 이전의 다니엘

  • 갈멜산의 엘리야

  • 겟세마네의 예수 그리스도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홀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님의 경험을 신앙적으로 정리하면,

개인 기도는 하나님과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 시간이고,

모임 기도는 함께 자라는 숲을 이루는 시간이다.

출처 입력

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뿌리만 있고 숲이 없으면 고립되기 쉽고,

숲만 있고 뿌리가 없으면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님이 강조하는 것은 결국

"현대 교회가 개인 신앙에만 머무르지 말고, 함께 기도하며 공동체를 위해 중보하는 문화를 회복해야 한다"

출처 입력

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것은 초대교회가 보여 준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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