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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벨라 스타인바허, Arabella Steinbacher (November 14,1981 - )

작성자김정로|작성시간16.05.10|조회수4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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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벨라 스타인바허, Arabella Steinbacher (November 14,1981 -     )

                                             


                                               https://youtu.be/PvrPGO7ja3k

                                        Arabella Steinbacher : Beethoven Violin Concerto



독일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아라벨라는 다니엘 뮐러-쇼트와 더불어 차세대 유망한 바이올리스트로 급부상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풍요롭고도 우아한 톤과 지성적인 해석을 들려주는 뛰어난 재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예로서 그야말로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바이올리니스트이기도 하다.

아라벨라 스타인바허는 1981년 11월 14일,독일 뮌헨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3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으며,9세 때에 뮌헨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안나 츄마첸코(Ana Chumachenko)로부터 바이올린을 공부했다.

그후 아스펜에서 도로시 딜레이(Dorothy DeLay)와 쿠르트 사스만샤우스(Kurt Sassmannshaus)에게 사사했다.

2001년,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장학금 수혜자가 되고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의 후원을 받았다.

 

그녀는 2000년 해외 무대에 정식 데뷔하면서 거물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2004년 3월,파리에서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이후 급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데뷔 이후 상트 페테르르부르크 필,런던 필하모닉,마드리드 방송교향악단,라디오 프랑스 교향악단,뮌헨 방송교향악단,콜로뉴 오케스트라와 잇단 협연 무대를 가져왔다.

그 가운데서도 유리 테미르카노프(Yuri Temirkanov)가 이끄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과 가진 독일 투어,런던 필과의 미국 투어,뉴 재펜 필과의 도쿄 연주는 눈부신 성공을 거둔 여행으로 평가된다.

뉴욕에선 2006년 6월에 리사이틀을 가졌는데 스트라드 잡지는 이 리사이틀을 ‘이달의 특별한 연주회’로 선정했고,뉴욕 타임스도 “릴리시즘과 열정의 균형”이라며 격찬했다.

그녀는 솔로이스트와 실내악 주자로 분망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고,무대는 세계 여러 도시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레퍼토리는 고전과 낭만시대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현대음악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세계적인 메니지먼트 회사인 IMG 소속의 아티스트로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 음반은 하차투리안의 협주곡(버밍햄 교향악단, 사카리 오라모 지휘)으로 2004년에 나왔다.

그리고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미요(Darius Milhaud)의 협주곡 음반은 독일 음반비평상을 받았다.

2006년,스페인과 남미의 작품들을 모은 <라틴 바이올린, Violino Latino>를 발표해서 화제를 모았다.

쇼스타코비치의 <2개의 협주곡>을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녹음한 음반도 독일 음반비평상을 받았다. 

특히 그녀의 전작들은 협주곡인데,오르페오에서의 3번째인 이번 신보는 실내악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한 순간에 라틴계를 잠식해 버릴 것 같은 그녀의 카리스마가 그대로 느껴진다.

반주자,페터 폰 빈하르트도 편곡 실력이 대단한 피아니스트로 최근 내한 공연을 각각 갖은 앱솔루 트리오와 슈투트 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피아노 파트를 맡았다.

이번 음반에는 그가 편곡한 곡들도 수록되어 있어,아라벨라의 파트너이자 경쟁자로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음반이다.

그리고 다채로운 음악성을 들려주었던 전작 <라틴 바이올린, Violino Latino>에 이어,새로운 일면을 보여주는 프랑스 바이올린 소나타집도 내놓았다.

소박함과 어딘지 모르게 우수어림이 배어있는 절품의 플랑(Francis Poulenc)의 <바이올린 소나타>,포레(Gabriel Faure)의 대표작으로 유명한 <소나타 1번>,마지막으로 라벨(Maurice Ravel) 최후의 실내악 작품인 <바이올린 소나타>와 <치간느>에 이르기까지,아라벨라의 매끈하면서도 밝은 음색이 모든 작품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녀의 빼어난 기교와 참신한 재능을 마음껏 보여주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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