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시간 : 2010-06-25일 늦은밤
지역 : 서울 영등포역 부근
구장(나이트이름) : 터미널 나이트 클럽
후기 (사진이 있으면 인증샷을 첨부!! 나이트클럽 전체분위기, 부킹분위기, 본인사진(얼굴가린거허용)중 암꺼나..없음 말구..*^^*) :
이날은 회사 회식을 끝내고 일찍 귀가하실분들은 가고 이사님이랑 같이 일하는 형이랑 3명이서 갔다 ... 여의도에서 일하실때 자주 오셨다는 이사님이 가자고 해서 터미널나이트로 갔다 .. 이날은 금요일이서 그런지 직장인들이 거리에 많았다... 아무래도 나이트도 그런분위기가 형성되어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드여뎌 입장 !!!!!
역시나 들어가자 마자 한눈에도 성인나이트 분위기가 확 몰려 왔다... 어차피 처음부터 부킹을 목적으로 간거는 아니였지만 .. 그래도 우리 이사님빼고 형이랑나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여기서는 완전 영계로 통할거 같았다.... (참고로 올해 30)
그래도 분위기는 신나서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신나게 흔들려고 하는데 나오는 노래들이 거의 예전노래들을 믹스해서 틀어주는거다...(속으로 이건 좀아닌데.... 예를들면 두비두비 / 빅뱅 노래등.......너무나 성인분들 위주로 나오는거 였다 ....
특히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도 아줌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근육질의 남성들이 벗고 그러는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다....
또 밴드가 나와서 노래부르고 ~~~
부킹도 많이 해주었는데 .... 대부분 내옆에 앉자마자 얼굴 보고 하는소리가 너무 어린거 같은데 몇살이야 ...?//??
속일려고 해도 얼굴보니까 어머니가 생각나서 그냥 솔직히 말했다 ..... 그러자 재밌게 노세요 하고 그냥 확 가버리더라....
솔직히 잡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
그래도 나이트 웨이터라던가 서비스는 좋았던거 같더라...특히 인사들을 너무 열심히 해주는 모습은 보기 좋앗다 ....
그래도 아직은 성인나이트는 왠지 부담스러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