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 원주 한국관 다녀왔습니다
원주는 간만에 가는거라 기분이 싱숭생숭했습니다
조각남님이랑 10시에 만나 입성하기로 했는데
멀리서 오신분이라 만나서 이야기좀 하다보니10시
40분쯤 입성함
N비 4만원씩 걷고 시작했구요
기본이 4.5라 기본만 시키니 과일안주 않주고 마른
안주만 줘서 술값 6에 팁2 주니 과일 안주로 바꿔줌
이른 시간 입장하다보니 오자마자 부킹 시작함
수량은 평일이라 그런지 주말기준이 100이라면
60정도였음
테이블이 듬성듬성 비였고 여자보다 남자들이
많았네요
12시전에 총알 떨어지는 사태발생
대략 부킹은 5번정도 해주었고, 두명이서 가서
그런지 부킹하면 항상 같은곳에서 두명 데려와서
총알을 빨리 소모시킴
한명 데려올땐 그쪽 테이블로 픽업가서 상대편
파트너 술 냠냠 소모시켰네요
같이 간 조각남님 12시 30분쯤에 가신다고하여
혼자 맥주 두병 더 시키고 자리 지켰음
물이 너무 일찍 빠지는 느낌이라 한참 자리고수하다
2시쯤 직접 픽업 3번 뛰어서 2시 40분쯤 데리고
나왔네요
팁을 더 주거나 술을 더 시키지 않는이상 일정
시간이나 사람 줄어드니 담당 웨이터 사라지고
않보이더군요
술집에서 2:1로 마시다가 친구보내고4시에 대실
끊고 2시간 머물렀다가 퇴실했네요
부스나 룸은 모르겠지만 테이블은 홀딩이 그리 길지
않았고 음악도 젊은층이 춤추기엔 좋지 않았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dj 없이 음악만 흘러나오는게 좋은데
댄서들이나 노래부르는사람이 많이 나오면 시선이
그쪽으로 쏠리니 춤추면서 픽업도 좀 힘들고
스테이지랑 가까워서 시끄러워 부르스 타임이
아니면 대화가 힘들었네요
나름 나쁘진 않았지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비용은 나이트n비 포함5만 2차 3만모텔 대실2로
총9만원 썼네요
나름 힘든 구장은 아니었는데 평일은 수량 부족으로
힘들었네요
신나는 부킹 원하시면 주말이나 금요일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음엔 춘천 뉴월드 댕겨와서 후기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