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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하기

오늘 하루도 생명의 길로 가려면

작성자이병기|작성시간21.04.23|조회수97 목록 댓글 0

  라이트는 경비원들의 필수품입니다. 밤이 오면 아무리 시력이 좋은 눈이라도 라이트 없이는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빛이 있는 동안에 배터리를 충전시켜 둡니다. 우리의 인생길에도 이렇게 밝은 낮과 어두운 밤이 있기 때문에 어두운 인생길을 잘 가려면 생명의 빛이 있어야 합니다. 이 생명의 빛이 지혜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혜를 얻기 위하여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위대한 스승을 찾아가고 좋은 경험을 쌓기 위해 기꺼이 고난도 감수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위대한 스승들이 전해준 지식이라도 그리고 아무리 많은 세상 경험을 쌓았다 해도 이 모든 것들은 다 이 세상만 비추는 전조등에 불과합니다. 만약 사람의 생명이 죽은 다음에도 다른 세상에서 계속된다면 저 세상까지도 비출 수 있는 더 밝은 상향등이 필요합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다른 세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3:12).

 

  이 세상의 지혜는 혼을 밝히고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지혜는 영을 밝게 해줍니다. 혼만 밝아서는 저 세상을 알 수 없습니다. 영과 혼이 다 밝은 생명의 빛을 가져야 영의 세계를 알고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4:17~18).

 

  새벽 시간은 생명의 빛인 하나님의 말씀(시119:105)을 내 영혼에 가득 채워 담는 시간입니다. 생명의 빛은 혼에는 영적인 지식으로 채워지고 영에는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집니다. 이렇게 내 영과 혼을 새벽에 생명의 빛으로 충만하게 채우고 나가면 어두운 세상에서도 길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고전9:26).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아침마다 신선한 만나를 거두어들였듯이(출16:20) 우리도 새벽마다 영과 혼을 예수의 생명으로 채워야만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요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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