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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원 작성시간15.02.28 그 누구도 "나는 안전하다"라고 장담할 수 없는 이 마지막 때에, 많은 교회와 성도가 무너저가는 이 때에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의 마음을 훔쳐갑니다. 사탄은 진짜 너~~무나 교묘해서 우리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달려듭니다. 추수꾼들로 인해 이제는 교회에 새로운 신자가 와도 '혹시 추수꾼이 아닌가'라는 의심부터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서로를 못 믿는 때가 되어 버린 겁니다. 도시의 마트나 건물에서 신촌쥐 광고물을 심심찮게 봅니다. 상가 건물 곳곳에 신촌쥐 강의실이 있습니다. 이제는 군목으로도 군에 온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는 1시간만 강의들으면 1~2만원 준다고 꼬드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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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수빈 작성시간15.03.03 신촌쥐를 만난 것 같습니다. 심리검사 결과를 직접 만나서 알려주겠다면서 3일째 연락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에 카톡에...
26일 중앙대입구역 출구에서 다섯 명 정도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심리학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면서 5문제 정도를 풀게 했습니다. 다 풀고 결과 알려달라니까 "결과 알고싶죠?" 하면서 분석결과는 상담사님이 메일이나 전화로 알려준다며 연락처를 적으라고 했습니다. 연락처 적고나니까 바로 다음날 밤에 전화가 와서 "축하합니다~ 상담사님과 1대1로 분석결과를 들으실 수 있는 기회에 당첨되셨습니다~"이러면서 날짜를 잡자고 했습니다. -
작성자 전수빈 작성시간15.03.02 학사 오티때문에 바빴고, 그 정도로 결과를 알고싶지 않아서 그 좋은 기회 양도할 수 없냐고 하니까 '정말 좋은 기회라서 꼭 기회드리고 싶어서 그래요~'이러면서 계속 가능한 날짜를 물어보는 거예요.
"(어디어디어디 위치)에서 상담사님 만나요~" 이래서 제가 멀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상담사님이 직접 가까운 곳으로 찾아와주신다는 거예요. 바쁘다 하고 끊으니까 계속 카톡보내고, 저한테 연락하는 게 오늘이 3일째입니다. 이제는 말 몇 마디 했다고 대학생활 조언까지 해 주려고 하네요. 이상하긴 했는데 '뭐 심리검사 가지고 나쁜짓 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까 너무 딱딱 떨어지는 게 정신이 확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3 빈아,
네가 일단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를 주었기 때문에 네가 아무리 수신 거부를 해놓아도 다른 사람을 통해 계속해서 접촉을 시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분명하게 그들이 신촌쥐라는 것을 알고 있음을 밝히고 수신차단을 시켜라. 또한 그들은 우연을 가장하여 다른 사람을 통해 접근을 시도할 것이다. 한 번 정보를 주면 정말 끈질기게 온갖 속임수를 다하여 달라붙는다. 앞으로는 절대로 낮선 사람에게 정보를 주지 마라. 우연히 만난 사람이 너나 너의 주변 사정에 대해서 잘 맞히면 신령하다 생각하지 말고 경계해야 한다.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