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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3월의 일기/이해인 수녀님

작성자쉐도우영.|작성시간26.03.30|조회수143 목록 댓글 4


-- 새 봄에는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를 해야지! --

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봄의 봉투를 열면
그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쑫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 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바람이고 싶다

시들지 않는 언어를 그의 가슴에 꽂는
연두색 바람이고 싶다

수녀 시인 . 클라우디아 ( 이 해 인 )님의
' 고운새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 안에서
- " 3월에 " -

작사:김소월,노래:아이유,피아노:정재일

"🎵 BGM: 아이유 - 개여울 (Copyright by Kakao Entertainment & EDAM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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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가을러브 | 작성시간 26.03.30 이해인수녀님글
    잘 보고갑니다
    봄이상큼하니 우리곁에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봄이 오니 더 즐거우시죠?
    각 계절마다 나름의 매력이 있듯이 가을러브님의 매력은...ㅎ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심이 제 바램이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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