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봄에는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를 해야지! --
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봄의 봉투를 열면
그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쑫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 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바람이고 싶다
시들지 않는 언어를 그의 가슴에 꽂는
연두색 바람이고 싶다
수녀 시인 . 클라우디아 ( 이 해 인 )님의
' 고운새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 안에서
- " 3월에 " -
작사:김소월,노래:아이유,피아노:정재일
"🎵 BGM: 아이유 - 개여울 (Copyright by Kakao Entertainment & EDAM Ent.)"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