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 김옥춘 젊은이 무거운 짐 혼자 짊어지지 마오. 평생 쓸 허리라오. 조금 늦더라도 함께 들고 나누어서 지오. 젊은이 너무 달리지만 마오. 평생 쓸 오금이라오. 조금 늦더라도 쉬어 가오. 걷기도 하오. 젊은이 너무 채우지만 마오. 너무 욕심내지만 마오. 평생 쓸 오장 육부라오. 취하는 것만큼 쌓아두는 것만큼 비우는 것도 중요하다오. 가득 찼을 때보다 적당히 비었을 때 일이 잘되는 법이오. 아름다운 법이오. 젊은이 몸을 아끼지는 마오. 그리고 절대로 절대로 몸을 혹사하지는 마오. 내일도 그대가 행복해야 하는 하루가 있다오. 2010.10.4 | |
| 또 다른 나에게 김옥춘 기다려라 빵을 먹기 위해선 기다려야 하지 않더냐? 잘 참고 잘 기다리는 것도 잘 살아내는 방법이다. 일을 그르치지 않는 방법이다. 시작해라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더냐? 씨만 뿌려놓아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지 않더냐? 용기 내고 시작하는 것도 우리의 임무다. 주어라 퍼주어라 주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더냐? 비운 만큼 채울 수 있는 것이 곳간이 아니더냐? 남김없이 줄 수 없다면 줄 수 있는 만큼만 줄 수 있는 것만이라도 주어라. 주는 것도 얻는 만큼의 복이다. 네게 하고 싶은 말에 내 귀를 기울여라. 네게 하고 싶은 말이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게 하고 싶은 말이었더라. 너는 또 다른 나였더라. 2010.10.13 | 미소 김옥춘 물으셨나요? 왜 웃느냐고? 내가 드릴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네요. 미소 그래서 웃습니다. 내가 가진 거라곤 이것밖에 없네요. 당신에 대한 존경심 감사한 마음 그래서 그래서 웃습니다. 당신께 소중한 당신께 드리고 싶은 건 많은데 내가 맘껏 드릴 수 있는 건 달랑 미소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그래서 웃습니다. 당신께 소중한 당신께 드리고 싶은 것투성이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거라고는 달랑 존경심과 사랑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그래서 웃습니다. 미소 당신께 날마다 드리는 선물입니다. 받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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