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상사 이야기

팬티 스타킹 사랑

작성자물오리|작성시간06.12.18|조회수3,674 목록 댓글 8
일요일 아침 눈이가 겁나게 내려서인지
마누라는 이넘저넘 다른일보고 외출하려고 부지런떠는데
울딸련 이가시나가 엄마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엄마 내 팬티 스타킹.,.....

내일도 시험이라서 엄마가 사다주라고....
이런 마누라가 갑자기 여보하며 날찿는다
어디 어디가서 사오라고....

중년남정네가 그리멀지 않은곳의 비와이씨
매장을 찿아가서 팬티스타킹을 달래니 어디가인가 어색하다

아주머니 웃으면서 왈 착한 아빠라고요??ㅎㅎㅎ
물오리왈
"아니 자식넘이라고 매일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이렇땐 아빠를 찿는것이 왠일인지 몰라유???"

웃으면서 아줌마왈 그게 아빠를 사랑하는것이라고 하네여?
자식이니 어쩔수없잖아여???지

아니 울각시 팬티스타킹이 잇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살랐는데 진짜루 못본듯한데
울각시것이라고 그물망달린것으로 선물이나 할까여?>
ㅎㅎㅎㅎ
과거에 그물달린 스타킹은 술집에가면 넘많이 봐서리.....
미끈한 아가씨의 다리겉에 그물스타킹으로 포장하면
무우다리가 아닌 섹시그자체가 삼삼했던 기억이 납니다

울딸넘두 그런 다리가 돼었으면 하는데
왠 그리도 다리가 아빠를 닮아서리 조용필의 넘짧아여???
에고야....

그래도 팬티 스타킹 사온 아빠보고
아빠가 최고여 하는 이가시나를 보면서 입술을 여미네여

어릴땐 만지고 주므르고 같이 잣는데
지금은 고딩다닌다고 울딸넘을 안고 잠을 못자니
그냥 도망갑니다 섭섭하지여...

아빠의 속모르는 사랑이라고하면서요

오늘저녁에 울각시 팬티스타킹
한개 사들고 집에 들어가면 좋아할까여??

백색으로 아니징 살색으로 아니징....
야하게 빨간것은 어떨까여???

뭐라구여?
바로 그것이 사랑의 지름낄이라구여???
아니면 어디 누구줄려고 샀다가 남은것
가져온것 아니냐고 반문하면 어쪄지여?ㅎㅎㅎㅎ

팬티스타킹 필요하신분 잇으면 말씀하세여.....
공짜입니다
메렁.....

금가루로 만든것이잇다면
우리님들이 다부탁할텐뎅.....메렁////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물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2.19 넘먹어서리 오리궁뎅이 됐읍니다...
  • 작성자밤열차 | 작성시간 06.12.19 팬티스타킹은 보편적으로 아가씨용이니 오해의 소지가 있음 으로 차라리 팬티 브라쟈를 선물하심좋을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물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2.19 네 님의 지적에 감사합니다 어떤종류를 해야하느지 추천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잘못라서리...
  • 작성자무대퍼 | 작성시간 06.12.19 월매요 나두 한번 사서 머리에 써보게 ㅎㅎㅎㅎ
  • 작성자땅lyk | 작성시간 06.12.21 님 이시여 그대는 정말 멋쟁이 입니다. 향기로운 님 을 존경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