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의 꼬투리를 잡고 시비를 걸면
누군가를 싫어하게 되면 괜한 꼬투리를 잡으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주로 그들은 목소리나 말투, 사소한 행동과 외모에서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로 꼬투리를 잡는데, 그런 경우에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 아니 오히려 기뻐하며 즐기자. 그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꼬투리를 잡았다는 건, 그의 눈에 내가 멋지게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누군가 꼬투리를 잡으면 “저 사람이 나를 부러워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웃고 지나가면 된다. 동시에 기억에 남길 만큼 소중한 사람이 아니니 바로 잊자.
김종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