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동원 - 여백
손빈 - 그물
이루네 .강문경 - 순정
비워 내는 연습 ★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 <나에게 고맙다>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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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에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부비부비요
힘든하루 였군요
힘내요
방송 끝내고 푹셔요 -
답댓글 작성자SJ사랑나무(고문) 작성시간 26.05.26 new
에솔 그러게 한시간 정도 쉴수있을것같아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에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SJ사랑나무(고문) 쉬지도 못하고
저녁해야 겠네
수고해떠요 -
작성자이후 작성시간 26.05.26 new
그물?
낯선 곡 잘 들어봅니다.
맘 편한 오훗길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에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이후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