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면서 늘 하는 생각은 OO이다”
위에 글귀는 글쓰기 모임 진행 작가에게 '테마'를 받은 글 이다.
'신발' 이라는 제목으로 아래 글을 쓴 것을 공유해 봅니다
신발은 몸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발을 보호한다.
내가 외출을 할 때 나를 따라서 땅을 밟고 몸 같이 어느 장소를 갈 때나 항상 따라
가는 나의 몸과 불가불의 관계가 있다.
지금은 신발의 종류도 여러 가지고 생김세도 수천가지이고 재질도 다양하다.
내가 어렸을 때는 신발의 종류가 몇 가지 없었다. 검정고무신과 하얀 고무신을 주로 신고 다녔다.
아주 부잣집 아이들 몇 명만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왔다.
< 중 략 >
학교 복도에는 신발장이 있어 교실로 들어갈 때는 벗어서 그곳 넣었다가 밖으로 나올 때는 다시 꺼내서 신었다.
어느 날 내 신발이 없어진 것을 알고 선생님에게 말을 했더니, 선생님께서 지혜롭게 잃어버렸던 고무신을
찾아 주셨던 기억이 어른이 된 지금도 생각난다.
< 중 략 >
나는 “간각하”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각하(脚下)는 발밑이라는 뜻이다.
사찰 법당에 가면 흔히 '조고각하(照顧脚下)' 또는 '간각하(看脚下)' 라고 적힌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발밑을 잘 살펴서 벗은 신발을 함부로 놓지 말고 가지런히 놓으라는 뜻이지만
“그 참뜻” 은 ‘자기를 잃지 말고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를 잘 살피라는 뜻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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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후기>
주제 글을 쓰면서 지난 날 있었던 신발과 관련된 일을 회상해 보는 시간이었다.
농구선수였던 마이클 조던이 신었던 나이키신발의 경매 낙찰가 최고 20억으로 올라 갔다는 기사를 읽었다.
가치라는 것은 사람마다 나라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돈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음방 가족님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자신의 인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채워야 한다.
< 농구선수였던 마이클 조던이 신었던 나이키신발 >
지리산 화엄사에서 어느 여름날 직접 촬영함
신청곡 신발이 제목인 곡, 아님 가사 중에 신발이 나오는 곡 선곡 부탁드려요
에일리 - 보여 줄게
박기영 - 가시나무 [불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