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님 안녕하세요
6월의 첫 번째 주말
저녁,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셨죠.
사진은 광고가 아니고
지난 5월, 소백산 철쭉축제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들린 작은 식당입니다.
사장님이 빨간 바지를
입고 계셨고 식당 안
룸 한켠에 음향장비와
기타가 있었습니다.
전 호기심에 사장님께
음악 하시는 분 같다고
얘길 건넸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봐서
우리카페 jbs 방송도 시간
되시면 진행해 보시라
청해 보려 했습니다.
음식 주문이 끝내자
사장님이 기타를 가지고
오셔서 노래 좋아하냐며
라이브를 세 곡 정도
들려주셨습니다.
고음을 부를 때 식당 안
전체가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열두시가를 부른 가수
원민 사장님인 것을...
작은 읍내에서 아담한
식당을 운영하지만
그 분의 인생 여정에
음악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잊지 못할 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린 님의 고운 목소리
행복방송 동행하며
주말 밤을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
임창정 / 일 일 일
원민 / 열두시가
Marianne Faithful / This Little Bird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야니 작성시간 26.06.06 바다비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신거죠? -
답댓글 작성자바다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야니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 뵙지 못해도 마음 속으로 항상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SJ.그린ll 작성시간 26.06.06 네비를 올려 주셨군요
역시 자상하심의 끝판왕 이세요..^^
원민님을 직접 뵙고 오셨군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저도 가 볼게요
네비는 잘 저장했습니다
모쪼록 몸도 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바다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우연한 기회에 만나서 아무 것도 모른체 노래를
듣고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는 만남이었습니다.
그 분이 하는 사업도 음악도 잘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