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을 지나오는데
우르르 모여 앉은
토끼풀꽃이 부릅니다
놀다가 가래요
지금 어둠이 내려오는 저녁길인데
어쩌자고 그러느냐
내일 아침 일찍 올께
그때 보자구나
뿌리치고 집으로 총총
웃습니다
풀꽃하고 이야기를 나누고보니
정말 풋풋해져서
혼자 웃는 맛이 참 신선하답니다
이파트 뒤뜰에 시계풀이 빼곡 하거든요
이승희 - 슬퍼하지마
김정수 - 늦은재회
Chris Rea -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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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쪼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맞아요
이초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
작성자SJ편지 작성시간 26.06.10 쪼꼬님 반가워요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
작성자그 루 터 기 작성시간 26.06.10 쪼꼬님 내 당신 ㅎㅎ
질 들어요 -
작성자사랑나무(고문) 작성시간 26.06.10 언니 저녁은 맛있게 드셨어요? 저는 배터지게 먹었더니 지금 숨도 못 쉬겠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러브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