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선
자주 함께 했지만 청란에서
이리 인사 드리는 건
첨이지요?ㅎ
오늘도
한 잔 했으니 바깥에서 조용히 귀만 기울이려다
이런 저런 이유 다 따지면
언제 뵐 기회가 있을까 싶어 무례하지만
이리 용감하게 들어왔답니다?ㅋ
어느새
유월도 중순으로 치닫는 지금인데,
갠적으로
유월은 제겐 온통 설렘과 안타까운 그리움으로
혼란스럽게 다가오는 달이지요?
이젠
잊혀질 만도 하건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게 와 닿는다는 건
그만큼 제가 늙어간다는 징후일까요?
더 이어가면
술 주정되지 싶어 청곡에
방가움 담고 귀 기울여 볼게요.
건강한 여름 나세요!
에쉬그레이...이별의 그늘
알리...연인
송하예...내 마음 당신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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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랑나무(고문) 작성시간 26.06.11 이후님의 청국 두곡은 제가 참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잘 들었어요. 편안한 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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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에혀~
답글 달수록 회복이
늦어지는 거 아닌가요?
당분간
자제해도 다 이해하니
굳이 무리하지 마시어요,낭구님! -
답댓글 작성자사랑나무(고문) 작성시간 26.06.11 이후 지난번 재방송 멘트 못 들으셨구나. 어제구나. 이게 좀 오타가시 심하죠. 지금 폰으로 음성 인식 기능으로 댓글 달고 있어요.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그런데 발음을 정확히 입력해야 돼요. 너무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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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사랑나무(고문) 세대 차이를
여기서 느끼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사랑나무(고문) 작성시간 26.06.11 이후 하하 이거는 세대 차이랑 상관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