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
쫄래쫄래
느닷없이 쏟아지는
소낙비 소리에
비멍에 취하여
쳐다보니
하늘은 어둡고
선율은 흘러나옵니다
비에 젖은 세사
허스키 한 잔 으로
삶을 도닥이며
염치랑 팽개치고
철판위에 파전이라도
지글거리길 그려 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소리가
귓전에 맴도는 밤 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여정길 이어 가시길요
Annie Haslam~~The Day You Strayed
이연실~~노랑 민들레
Kaleo~~Sav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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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랑나무(고문) 작성시간 26.06.11 성아 한곡만 듣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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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J.그린ll 작성시간 26.06.11 아웅~
비멍 해 보고 싶어요
찐으로 부럽습니다
촉촉해진 밤에..
들으시는 음악이라서
더 달콤하실 것 같아요
맞지예~^^ -
작성자야니 작성시간 26.06.11 소낙비가 내렷나봅니다~
여기는 날씨가 참 좋았는데~
늦은밤 인사라도
나눌수 있어 참 좋으네요~^^ -
작성자닻 별 작성시간 26.06.11 오랜만입니다.ㅎ
비멍 후의 여운을
음멍으로 이어가셔요~
청곡 잘 듣겠습니다^^ -
작성자음마한 작성시간 26.06.11 반가워요 낭만가객님 늦게 오셨어요
잘 오셨어요
그린님 음악 함께 들어요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