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동찜닭을 해 먹으려고 재료까지 준비해 두었는데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아들 컴퓨터를 새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거든요.
그런데 설치가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
결국 아이들을 데리고 제가 평소 다니는 서울의 컴퓨터 수리점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점검받고 오니 어느새 저녁 준비할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결국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외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이제서야 여유를 찾았습니다.
계획했던 안동찜닭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지만,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웃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이 시간 신청곡과 함께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임영웅 -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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