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스쳐지나 눈이 부시게 투영되는 햇살의 줄기들
테이블 위로 수직으로
내려 앉으며 반짝거린다
햇살 하나 손으로 톡
건드리면 이내 굴곡되어
또 다른. 선을 이어간다
또 다른 그곳엔
다시 또 햇살이 반짝인다
이내 눈살위엔
찡긋해지기만 한다
따사롭다
그리고
다시 날
뜨겁게 익혀만 간다
세월은 그렇게
햇살처럼 먹나보다
반갑습니다
그린님
도움의 손길로 잡아주신
음색의 세레나데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Aeolish~~Rising In Love
멜로망스 ~~아무 날의 서프라이즈
Sarah Brightman ~~Captain N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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