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준비를 마칠 무렵, 옆지기가 갑자기 제 심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마음이 편치 않네요.
그래도 밥은 차려줘야 할 것 같아 저녁상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밥을 차려놓고 한 숟갈 뜨는데 도무지 밥이 넘어가질 않더군요.
결국 참지 못하고 한마디 하고는 방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아마 남은 식구들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 채 식사를 했을 겁니다.
괜히 죄 없는 아이들만 눈치를 보며 밥을 먹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조금만 더 참을 걸 하는 후회도 들지만, 이번만큼은 분명 옆지기의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줄 음악을 들으며 차분히 마음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보려 합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즐방하세요~
이경운 - 애련
Frans Bauer & Andre Hazes - Sorry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SJ물빛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SJ물빛그리움 앗~ 이제 제대로 나오네요^^
상관은 없는데 저만 그런가 하고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SJ 지민 작성시간 26.06.17 SJ물빛그리움 불량파일엿네요~~읔~~
다시 올렸어요...죄송~~^^;;; -
답댓글 작성자SJ물빛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SJ 지민 아닙니다^^
가끔 그런 파일들이 있더라구요
낚는 그런 ㅎㅎ
손해배상 청구를 어디서 해야하나요 ㅋㅋ -
작성자SJ편지(음방운영) 작성시간 26.06.17 마음 잘 푸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SJ물빛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편지님 반갑습니다^^
음악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