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엔 더워서 저는
저녁 식사 후 7시부터 운동 나갑니다
공원 걷고 운동 기구 돌리고
집으로 오는 길에 비를 만났습니다
바람막이 점퍼로 가려도 한계가 있어
편의점에서 우산 하나 사서
옆지기랑
빗속의 연인이 되어 보았습니다 ㅎㅎ
예전 '이것이 인생이다' 티브 프로에서
Let me be there 팝송을 들었는데
생각이 나서 신청해 봅니다
Olivia Newton John-----Let me be there
The cascades----- Rhythm of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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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여연필 작성시간 26.06.17
옆지기하고
우산 둘이쓰고 걸었다는 글
진즉 봤으면
선물곡으로
웅산의 빗속을 둘이서
청할건데요 -
답댓글 작성자여름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어머낫 언제 오신거에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수여연필 작성시간 26.06.17 여름바람 쓰으윽
바람처럼 -
작성자이후 작성시간 26.06.17 이미
지났을 시간인데,,,모처럼
부군과 우산 속 데이트를 즐긴 고마운 단비가
아닐 수 없지요?ㅎ
가끔은
이런 소소한 일상으로
삶이 더 소중하게 와 닿는 게 아닐까 싶어요.
빗소리와 음악이 흐르는
이 밤에
부군과 더불어 더 므찐 시간으로 담아보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여름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예전엔 비가 내리면 우산 하나에 같이
가까운 마트로 가서 동동주랑 부침개 장 봐 오곤 했는데
요즘엔 그러지는 않아요 ㅎㅎ
제 남편을 부군이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