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연 - 기다리게 해놓고
이정희 - 그대여
그린님 기다리게 해놓고
왔다가 그냥 가긴 아쉬워서
그린님에게
청괴기 두 근 사들고 왔어요 ㅎㅎ
1 등 퐁퐁님, 여름바람님 , 그린님 우산쓰고 이 밤에 어디를 가시는지요
그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가,
기다리게 해놓고 청곡 들을게요
그린님 다소 무거운 글을 들고 왔어요
오전에 같이 문학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의
“오늘의 좋은 수필”에서 마음에 와 다가와서 요약해서 올려 봤어요
가장 어려운 공부는 나를 아는 일
인생은 세상을 배우는 과정인 동시에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긴 여정이다.
사람은 성공과 성취만을 좇으며 살지만,
결국 흔들림과 상처, 실패를 통해 더 깊이 성장하게 된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 건강, 따뜻한 밥 한 끼 같은 평범한 일상 속에 있다.
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인정보다
마음의 평안과 진심이 통하는 관계가 더 소중해진다.
가장 큰 성공은 남보다 앞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끝까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세상을 배우며 살아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의 마음과 관계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인생의 끝자락에서는 비로소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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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퐁퐁 작성시간 26.06.21 수여연필 ㅎㅎㅎ퐁이가 가져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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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J.그린ll 작성시간 26.06.20 저는 초록 우산 쓸 건데..
제 우산이 안 보이지 말입니다ㅋㅋ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여연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그린 우산 만들면 되쥬
뭐 ~~~
그린님이 쓰고 싶다는 뎅 ㅎㅎ -
작성자SJ물빛그리움 작성시간 26.06.20 수여연필님 반갑습니다^^
지금 수여연필님 사연 소개하시네요
젊은 날에는 세상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가장 어려운 공부는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안부, 건강한 하루,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식사 한 끼 속에 있다는 것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며 앞서가려 애쓰기보다,
오늘의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제 삶을 끝까지 성실히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마음에 오래 머무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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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여연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네
좋은 글은
몸네 보약처럼 머리속에 넣어 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