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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

작성자행복한 삶.|작성시간26.06.18|조회수25 목록 댓글 1

잔다르크,

🙏🎋幸福한 삶🎋🎎🎋梁南石印🎋🙏

 

: 잔술에 취해 또망?에 빠져 정신줄 놔버려 광분하고 있을까

: 다양한 의견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 르몽드지가 프랑스의 영웅까지 더럽힌다며 긴급 호외를 낼 만큼

: 크랙(crack)을 흡입 혼미해져 이성을 잃고 광기를 부리고 있는 것일까,

 

가녀린 소녀 잔다르크는

국가의 존망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어

전장에 뛰어들어 국가를 구한 프랑스의 영웅이다.

 

그런 영웅을 무엇 때문에 소환했을까,

그것도 그녀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성까지 바꿔서,

 

생업까지 팽계치고 다중에 힘을 빌려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자를 찬양하느라

올다르크라는 이름을 붙여 치켜세우는 광기

어떠한 권한도 없는 평범한 일반인들이 떼거지로 모여

괴변을 외치다 못해 광분하고 있다.

 

집단의 광기를 믿고 법과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며

공공기관의 업무와 타인의 자유를 짓밟는 그들 중

괴변을 뇌까리며 광분하는 그자 하나만 떼어 놓는다면

과연 지금처럼 당당하게 공권력과 맞설 수 있을지

참으로 궁금하다.

 

다수의 힘을 등에 업고 광분하는 자들의 광기를

언제까지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도록 두고만 볼 것인가,

 

참으로 기이한 광경을 목도한 나는

세상에 대한 깊은 환멸과 피로감은

내가 몸서리쳐지도록 너무너무 너무나

오래 산 죄 이상도 이하도 없다는 게 한탄스럽다.

 

살 만큼 보다 더 오래 산 죄의 대가로

한 가지 매우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정도를 걸었던 사람조차 자신이 가장 경계해야 할

불법적 권위주의는 상대 진영 편에게서만 발견한다.

 

그러나 자신이 속한 다수의 불법적 권위주의는

집단적 광기의 힘을 빌려 하찮게 여긴다.

 

그래서 바르게 사는 사회?는 끊임없이

자기편도 같은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느냐를

시험하는 제도인지도 모르겠고 헷갈리는 것조차도

이 역시 내가 너무 오래 살아 곡기만 축내는 까닭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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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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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18 샬롬!!
    고은 하루 복된 즐거운 목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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