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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자작글방

지혜

작성자청수/최기석|작성시간26.06.23|조회수45 목록 댓글 1

지혜

 

봄 언덕은

자기 얼굴을 모른 채

연초록으로 깊어진다

 

종이가 물을 먹듯

조용히

 

어제의 빛이 스민 자리마다

다른 빛이

아무 일 없다는 듯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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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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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23 new 샬롬!! 아름답고 즐거운 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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