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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동호회

[(출석글)]6 월 13 일 토요일 출석부 (사진방) // 오직 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마음

작성자부루스카이|작성시간26.06.13|조회수123 목록 댓글 0

 

https://youtu.be/vZ5LbXLJEX8

 

 

 

 

 

 

오직 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마음

 

살아가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도 있고,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인연도 있습니다. 그
러나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유독 마음이 머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 하면 이유 없이 미소가 지어지고,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게 되며, 작은 소식 하나에도 마음이 움직입니다.

홍수희 시인의 글은 바로 그런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우리를 위로할 때가 있습니다.
거친 세상 속에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상대를 배려하고,

따뜻한 말로 힘을 주는 사람은 그 존재만으로도 큰 선물이 됩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마음의 문이 자연스럽게 열리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피어납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진정한 여유는 넉넉한 환경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조급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실수마저 품어 줄 수 있는 넓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우리의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마치 따뜻한 햇살 아래 앉아 있는 것처럼, 포근한 쉼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시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는 끝이라도

아깝지 않을 내 모든 것 다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받았는지 따지기보다, 무엇을 더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과 관심, 정성과 배려를 아낌없이 내어줍니다.
그것이 사랑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이런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곁에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이해와 배려를 베풀며, 진심을 담아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은 거창한 행동보다도 작은 관심과 친절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겠습니다.
혹시 무심함보다 따뜻함을, 비난보다 이해를, 냉랭함보다

사랑을 더 많이 전할 수는 을까요? 누군가의 마음을 밝게 해 주는 한마디,

누군가를 위로하는 작은 친절이 생각보다 큰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

사랑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드러나는 마음입니다.
부드러운 말로, 따뜻한 배려로, 진실한 관심으로 표현되는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살리고 관계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마음을 전하십시오.
진심이 담긴 마음은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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