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들과 함께 외식을 하고 있는데
총무님의 전화가 왔다
며칠은 쉴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광주라고 말하고 계속 일이 있을거 같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렇단다
큰애네 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대청소
새벽 한시반에 나가서 오후 네시에 퇴근하니
완전히 녹초가 되어 돌아오는 큰애
집에 왔을때 깨끗해서 좋다며 기분좋아 하던
모습도 좋고
사위도 장모님 오시면 깨끗하잖아!
라고 했다니
조금만 느슨하게 살아도 될텐데
일에 ᆢ운동에 ᆢ살림과 육아에 늘 힘든 큰애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프지만 본인의 선택이니
어쩔수없지
그래도 서로 잘 어울려 사는 큰애 부부와
귀요미들을 보며 감사한다
역시 부부는 성향이나 성격이 맞아야 하고
서로에게 맞춰주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오늘 돌아가면 다음 조금때나 오게 될텐데
청소도ㆍ정리도 깔끔하게 마쳤으니
후련한다
먼거리를 가깝게 만드는건
서로의 대한 배려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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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보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그렇긴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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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등 작성시간 26.06.14 부지런하시고 깔끔한 보연님
딸집이 훤해졌겠어요
엄마에게 수고비 챙겨주고
이쁜딸이네요
금방 친해지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김보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큰애하고는 워낙 친해요
부부 문제까지 얘기할정도로
첫째들은 타고나나봐요
키도 작고 몸도 작은데 어찌나 다부지고
똑부러지는지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워요
집에 혼자 있을때는 일할때는 빼고
제 존재 가치의 의문이 생기곤 하는데
힘들기는해도 큰애네 가서 도와주고 그러는게
훨씬 좋아요
꽃등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
작성자러비코즈. 작성시간 26.06.15 따님을 향한 엄마의 마음은 늘 그렇지요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기쁘고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그렇게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수고 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김보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네 가끔 아닌 부모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렇겠죠
오늘은 살짝 흐린 날씨가 오히려 좋네요
러비코즈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