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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해요

고고씽~~

작성자김보연|작성시간26.06.17|조회수52 목록 댓글 9

오늘은 어제 언니에게서 얻은 준치로

회를 떠서 회덮밥을 해먹고

반쪽은 남겨뒀다 총무님께 회무침을 해다줬다

 

반건조로 말린 깡다리도 넉넉하게 튀겨서

친구와 가끔씩 생선을 주는 고마운

다대 삼촌에게 직접 담근 삼년된

매실 엑기스를 타서 줬다

 

회무침은 무쳐가면 물이 생기니까

초고추장을 따로담고

밥도 담고 감치도 담고

깡다리튀김  까지 가져다줬더니

너무 좋아한다

 

이렇게 음식을 해서 나누는걸 좋아한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김치도 못 담는줄 알지만ᆢ

 

나 왜 이러고 있지?

 

후딱 자야지

오늘은 악몽대신 설레임 하나를 느낄수 있는

달달한 꿈이 찾아오길ᆢ

 

모두 행복한 꿈 꾸세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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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당화 | 작성시간 26.06.17 new 이쁘니보연아우님
    회를 떠서 회덮밥을
    해먹고 회무침 해다
    충무님 가져다 주고

    이쁜모습입니다
    더워서 반바지 입은
    거 까지 뭐라하면
    어쩌지라 ㅎㅎ

    이쁜하루 시작하이소
  • 답댓글 작성자김보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워낙 음식해서 나누는걸 좋아해요
    여자들만 있고 나이든 언니들이라 그런지
    참견도 많고 질투도 많고
    나이들수록 젊잖고 마음이 넓어야 하는데

    그래서 인상들 까지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오늘은 시원하게 비가 오네요
    해당화 언니도 편안한 오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해당화 | 작성시간 26.06.17 new 김보연 이쁘니아우님
    거긴 비가 오나영
    인천은 쨍쨍입니다
    언니집 갔다가
    아들집으로 갑니다
  • 작성자말대꾸 하는 리오 | 작성시간 26.06.17 new
    솜씨가 안돼서
    나눔은 못함 ㅎ
  • 답댓글 작성자김보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ㅎㅎ 잘하실것 같은데ᆢ
    사람마다 가진 달란트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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