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기장 엿보기

幸福

작성자자유노트|작성시간26.06.08|조회수101 목록 댓글 8

 

문득 득도(得道)라도 한 느낌이다

내 할 일 하고,

밥 한 그릇 다 먹고,

내가 알아서 씻고,

내 소지품 내 기쁜 모습으로 정리 하고,

내 삶을 노래하게 되고,

그러다 생각하니 나는 지금

최상의 행복상태인 것을 느낀다

그런 느낌을 갖게 된 것이

거창하게 말하자면 득도(得道)라고

혼자 속으로 생각해 본다

 

요즘 들어 입맛이 없어 힘들었는데

오늘은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나니

내 삶 전부가 행복으로 짜 맞춰진

감사한 시스템임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소중한 행복이고

하늘의 선물임을 느낀다

그리고 또 절실하게 느낀다

정말이지 행복은 큰 것이 아니고

소박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선들선들 시원한 바람이 불고

화창한 햇볕이 쏟아지는 날,

뭐든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날

난 행복의 바다에 빠져 있다

삶이 벅찬 기쁨으로 넘쳐나는 사람이라면

주어진 모든 것이 다 이렇게

소중하고 감사하고 보배로우리라

文友 여러분!

부디 행복하세요

마음 속 행복의 창이 활짝 열려져서

환희의 찬가들을 부르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자유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댓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김보연 | 작성시간 26.06.08 ㅎㅎ 아직은 허리랑 무릎이 튼튼하신가봐요
    손녀를 ᆢ

    오늘은 행복을 노래하시니 참 좋아요
    사실 행복이 별건가요?
    살면서 일상에서 느껴지는 잔잔함들이
    행복인거죠

    더구나 자유노트님께서는 노후에 황혼을 함께 바라보고
    같이 할수있는 옆지기가 계시니 ᆢ

    아까 산에서 돌아오는 길
    훨체어를 밀어주시는 노부부를 보니
    부럽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자유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저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니지만
    저 정도 근력은 충분해요
    맨날 헬스해서... ㅋㅋ

    배우자가 함께 해서 특별히 좋은 줄 몰라요
    아직은 제가 절박한 상황을 못 느껴서
    망상 속에 콧노래 부르며 사는가 봅니다

    오늘 아침 건강하게 맞이하셨나요?
    꼭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