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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엿보기

제27회 품바축제후기

작성자박한나|작성시간26.06.17|조회수127 목록 댓글 3

심신이 지쳐서 육지로 와서 요양을 해야하는데

돈 절약과 몸상태로 비행기를 5번 예약했다가 취소 하고선

어제는 6번째 예약해서 비행기를 탑승하게되었다

청주에 도착해서 다나한 한의원에 가서 진료하고

침맞고 물리치료받고 대화를 하면서 이제 쉬어야하는

시간이 된것같다

좋은아침빵집(JOEUNACHIM)Euro Bakery 에서 멍한

상태로 식빵을 사고선 소나기가 한바탕 내려서

쉬다가 다행히 비가 멈춰서 109번 버스타는곳으로 왔다

공군2명을 만났는데 두명다 몸이 아파서 병원진료왔다고

하면서 아플때는 쉬는게 최고라고 했다

진평버스터미널에서 내려야하는데 버스에서 사진을 찍다가

종점에 내렸다.밭에는 부부들이 야채를 사이좋게 가꾸고 있었다

행복마을 배평골 표지석이 있는 버스정거장에

노선 안내판이 없어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서 탔다

개인택시 부부가 병원갔다 오는길인데 69세 김기사님과 부인은 64세인데

농촌은 노인들만 있고 요새 가뭄이 있어서 사는곳에 소나기가 왔으면 했다

아까 소나기가 장마비처럼 내릴때는 음성을 안가고 다른곳으로 가야하나했는데

거짓말 같이 비가 멈춰서 음성에 오면서 인생도 세차게 비바람이 칠때는

소나기를 피하듯이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28500원이 나왔지만 시를 써드리고 30000원 드리면서 방어축제에

오시라고 했다 와인 접대한다고 부부가 같이 사니깐 외롭지않고

보기 좋았다 행복하시고 백수(99세) 하세요

음악소리가 크게 들렸고 일단 동네를 한바퀴 돌았다

직업이 공인중개사라서 일단은 임대를 몇개 적어보았다

이곳도 경기가 없는지 빈가게가 많았다

품바잔치는 여러곳을 해서 구경거리가 많았고

최귀동할아버지가 본인이 몸이 불편한데도

남은 밥을 얻어와서 어려운 사람을 돕고

그 모습을 본 오옹진 신부의 인연으로

음성 꽃동네가 생겼다고 한다

아이들이 학교 잔치에 재롱잔치 하듯이

어른들이 색색의 옷과 화장으로

자기의 끼를 보여주기 위해서

모인것 같은데 행복해 보였다

장사꾼들도많이 왔는데

모슬포에서 만난 아이스크림아저씨랑

인사도 하면서 밤도 먹으면서 걷다가

자원봉사하는 개인택시 오빠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하면서 권순창 기사님이 11월에

자녀가 결혼식을 한다고 해서 품바 가방을

사서 그림을 그려서 선물을했다.결혼 축하드려요

6시에 개막을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축제의 향연에 빠지게 되었는데

전국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이 흥겨워서 나가서 춤을 추고 싶었지만(흥을 더하기위해서)

옷은 갈아입었지만 몸이 따르지 않아서

벤치에서 음악에 몸만 흔들고

시민들은 온몸으로 춤을 추면서

다들 품바처럼 놀았다

작년에 우승한 품바부터

초청한 품바들의 솜씨가 끝나고

폭죽이 음성에 펑펑하고 터졌다

차도 끊기고 모텔도 만원이라서

결국 동네만 돌다가

피시방으로 와서

만원내고 피시하다가

5시간을 잤다

품바행사장에 돗자리만 있으면

잘수는 있었지만 피로가 몰려오고

추워서 피시방이 종로구 돈의동에

쪽방촌처럼 좋았다

겨울에 쪽방촌에 가서 일주일 정도

자본 경험이 있는데 제주도에서는

난방비 절약으로 온수매트에서 자다가

기름보일러가 펑펑 돌아가는

쪽방촌 10000원에 자보니깐

겨울에는 이곳으로 놀러와야겟다는

생각을 했다

종로3가에 포장마차에서 젊은 이들의 파티를 보다가

피시방이나 쪽방촌에서 자는것도

돈을 절약할수있다(호텔비용 6만원~10만원)

송해 아저씨 동상도 있는데

잘있겠지? 언젠가는 모슬포에

송해 해장국 3000원 하는 식당을 하고 싶다

피시방에 들어온지가 6시간 35분이 되니

슬슬 이딱고 세수하고

동네에 가서 아침을 먹어야겠다

제일 일찍일어나는 새의 짹짹하는

소리도 들으러 마실을 가야겠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석건 원장님과 서부복지관 복지사님

사랑합니다^^

복지관 밥이 맛있고

친구분들을 볼 수 있어서

노인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밥이 모자라서 복지사님들이

햇반먹을때

마음이 조금은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음성개인택시 권오창기사님 010-5234-1383

고추잠자리와 반딧불 자원봉사회 총무 박한나(2012년부터 ~)

 

202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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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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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두암 | 작성시간 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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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보연 | 작성시간 26.06.18 피시방이라 ᆢ
    아주 오래전 가끔 이용하긴 했었는데
    잠도 자는군요
    품바 축제 젊은날에는 안좋아했었는데
    나이드니 조금씩 볼만해지더라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주개인택시 | 작성시간 26.06.24 new 새벽에 글쓰기는 최고입니다.,서귀포시대정읍은 하루종일 비오네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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